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새벽의 목장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137 등록일: 2014-10-19
새벽의 목장
칠흑 같은 어두 밤
잠은 오지 않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온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새벽 파랗게 돋아나는 신선의 향기에 취하여
비틀비틀 다 된 아침으로 내려가다가 햇살의 촉 끝에서 환한 피를 토하며
아침이 되어 자란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702
시
소망의 날 정선규
0
11195
2012-03-28
701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창세기 1장을 마치면서 정선규
0
11013
2012-03-28
700
시
천 년의 사랑 정선규
0
10909
2012-03-27
699
수필
골목길 인생 정선규
0
10415
2012-03-27
698
시
대답 정선규
0
10394
2012-03-26
697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3 수정본 정선규
0
10452
2012-03-24
696
시
바라보는 기쁨 정선규
0
10377
2012-03-23
695
시
당신 정선규
0
10789
2012-03-22
694
시
두 동강이의 천안함 정선규
0
10809
2012-03-21
693
시
님의 침묵 정선규
0
11159
2012-03-20
692
시
햇살 아래 정선규
0
10862
2012-03-20
691
시
삼층집 정선규
0
10898
2012-03-19
690
수필
말의 미로 정선규
0
10062
2012-03-17
689
시
의문의 아픔 정선규
0
10620
2012-03-16
688
시
자연의 인격을 타고 정선규
0
10598
2012-03-16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