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새벽의 목장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029 등록일: 2014-10-19
새벽의 목장
칠흑 같은 어두 밤
잠은 오지 않고 창가에 기대어 서서 온몸을 흔들흔들 움직이면서
밤도 아니고 낮도 아닌 새벽 파랗게 돋아나는 신선의 향기에 취하여
비틀비틀 다 된 아침으로 내려가다가 햇살의 촉 끝에서 환한 피를 토하며
아침이 되어 자란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807
시
보고 싶다
정선규
0
10479
2013-03-19
806
시
핑계
정선규
0
10480
2013-03-15
805
시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정선규
0
10349
2013-03-15
804
시
예의
정선규
0
10468
2013-03-12
803
시
독도의 형상
정선규
0
10829
2013-03-11
802
시
구제역
정선규
0
10301
2013-03-11
801
자유글마당
세친구
정선규
0
10220
2013-03-11
800
시
꽃잎
정선규
0
10379
2013-03-11
799
시
산...
정선규
0
10170
2013-03-10
798
시
6시의 꼼수
정선규
0
10145
2013-03-07
797
시
당신
정선규
0
10379
2013-03-04
796
시
나무
정선규
0
10789
2013-03-01
795
수필
화났어요
정선규
0
11189
2013-02-25
794
시
자전거
정선규
0
11235
2013-02-25
793
시
꽃...
정선규
0
11568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