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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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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 찬 비갈
[시]
투명한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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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물빛 역사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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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벽시계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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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春雨散吟(춘우산음)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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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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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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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발작적(發作的)인 아름다움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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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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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망록
김성열 시인 명함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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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삶에 밀착 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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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서(전자책)
세월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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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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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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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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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숲과 하늘 외 2편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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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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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고향의식으로 채색된 사모곡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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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나의 시 나의 시 쓰기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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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친는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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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철학적 사유의 시적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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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빛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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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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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약천사 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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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큰 소리 작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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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서의 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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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여기로 이어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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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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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불사 독경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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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동진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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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광화문 네거리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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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 오는 날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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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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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절이 보이는 풍경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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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기(農旗)의 전설 / 김성열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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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악산 바위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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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자괴감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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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열매열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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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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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오의 그림자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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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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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어머니의 육자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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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내리는 눈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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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차디 찬 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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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앞에서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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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투명한 눈발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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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거리에 흰 눈이 없다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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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무와 그림자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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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래하는 시인들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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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김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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