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겨울 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054 등록일: 2025-03-02
겨울 달
달은 깨질 듯이 맑았다
가재가 달을 거닐어 갔다
춥다는 것은 맑은 시냇가였다
더 맑아졌다가는 달은 터질 것이다
겨울이면 달 아래 시냇가에 나가
가재 잡는 문화가 생길 것 같다
달은 추워질수록 또렷하게
더 잘 생기고 있다
추위도 즐기면 축제이려니 했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17
자유글마당
시편 1편 - 2
정선규
0
4906
2018-08-18
1316
자유글마당
시편 1편 - 1
정선규
0
4987
2018-08-18
1315
시
김치는 벙글벙글 피어난다.
정선규
0
4965
2018-08-07
1314
시
비...
정선규
0
4922
2018-07-06
1313
시
나의 성찰
정선규
0
4877
2018-05-29
1312
시
현상
정선규
0
4834
2018-05-07
1311
시
고양이 봄
정선규
0
4853
2018-03-19
1310
시
바람 부는 언덕에서
정선규
0
4774
2018-03-04
1309
시
관계
정선규
0
4752
2018-02-07
1308
시
새벽예배
정선규
0
4609
2018-02-07
1307
시
달빛 조율
정선규
0
4672
2018-02-07
1306
시
해 질 녘
정선규
0
4806
2018-02-07
1305
시
교회가 보이는 집
정선규
0
4885
2018-01-20
1304
시
하나님의 십자가
정선규
0
4944
2017-11-06
1303
수필
오월의 단상
정선규
0
4806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