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겨울 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983 등록일: 2025-03-02
겨울 달
달은 깨질 듯이 맑았다
가재가 달을 거닐어 갔다
춥다는 것은 맑은 시냇가였다
더 맑아졌다가는 달은 터질 것이다
겨울이면 달 아래 시냇가에 나가
가재 잡는 문화가 생길 것 같다
달은 추워질수록 또렷하게
더 잘 생기고 있다
추위도 즐기면 축제이려니 했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92
시
봄비의 업로드
정선규
0
4177
2021-06-08
1391
시
사랑의 편법
정선규
0
3961
2021-06-02
1390
시
순리대로 쓰다.
정선규
0
4081
2021-05-27
1389
시
존엄한 의문
정선규
0
3928
2021-05-20
138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정선규
0
1
2021-05-12
1387
시
믿음
정선규
0
3960
2021-05-12
1386
시
자린고비
정선규
0
4316
2021-05-08
1385
시
어느 날의 나
정선규
0
4312
2021-05-06
1384
시
술길
정선규
0
4316
2021-05-03
1383
시
꿈의 추억
정선규
0
4415
2021-04-30
1382
시
세상 물정
정선규
0
4297
2021-04-27
1381
시
하나님의 십자가
정선규
0
4435
2021-04-26
1380
시
귀여운 여인
정선규
0
4432
2021-04-24
1379
시
내 마음의 노래
정선규
0
4488
2021-04-22
1378
시
어르신의 말 걸기
정선규
0
4660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