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밤비소리 2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93 등록일: 2018-03-11
밤비소리 2 | ★--------소산 문재학
밤비소리 2
소산 / 문 재학
소리 없이 추적거리는 밤비소리
시름의 술잔에 출렁이는 미련
차갑게 밀려오는 서러움 따라
아련한 추억이 리듬을 탄다 .
사랑에 물들었던 감미로운 임의 향기는
어둠의 저편에 행복의 빛으로 남아
쓸쓸히 스며드는 빗소리에
눈물의 상처로 흔들리네 .
무겁게 짓누르는
이 슬픔
이 외로움
달랠 길 없어
취하면 잊으려나 마셔보아도
또렷이 살아나는 그리움
애달프기만 하여라 .
아 ! 꿈속이라도 돌아가고프라
사랑으로 키우던 행복
희망이 샘솟던 그 옛날로
石友,朴正載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201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224
2019-07-12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400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605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94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234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444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123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628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243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62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798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826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363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79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88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97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57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694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76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801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4026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714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83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733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70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574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847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869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55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314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88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307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160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215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442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320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741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550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571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443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642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4003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806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705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712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99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90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648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429
2018-06-22
모든 생물이 눈을 뜨는 계절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곱게 내린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