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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인생여로 2
작성자: 문재학
조회: 435 등록일: 2025-04-04
인생 여로 2 소산 / 문 재학 부모님의 지극 정성 무한 사랑 속에 유년 시절을 보냈다 . 험난한 세파를 헤치면서 윤택한 삶을 위해 얼마나 힘써왔던가 . 숨 막히는 일상생활이 하나같이 만만치 않았다 . 천생연분 임을 만나 행복의 창을 두드리며 오순도순 살아온 지난날이 꿈같이 흘러가고 금쪽같은 자식들 애지중지 ( 愛之重之 ) 길러내어 새로운 가정을 꾸려 독립하여 사랑스러운 손자 손녀들이 노년의 삶을 행복하게 했다 . 이룬 것은 없어도 모두 다 소중한 삶의 빛으로 남았다 .
문재학 시인님 글귀처럼... 사랑스러운 손자 손녀들이 내 노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자식들과는 떨어져 있지만 손자 손녀들이 보고싶은 마음뿐에요~ㅎ 이쁜 마음이 내 삶을 보배롭게 합니다~
노을풍경 25.03.31 15:27 인생의 여로. 지금까지 참 행복하게 살아 오신 것 같습니다
자식들 디 부족함 없이 이루어 내시고 또 사랑스런 손자들 아름다운 삶의 값진 빛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고운 시향에 함께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소산/문재학 시인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인생 여로 감명 깊게 잘 보았어요. 봄 인데 춥네요 꽃샘 추위가 오늘 낮부터 풀린다고 하네요. 축복의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생 여로 2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최원경 25.03.31 10:55
손자 손녀 보시는 즐거움으로 노년의 한을 푸시는 군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생의 여로 글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이 살아오면서 격은 일 모두 말씀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인생의 여로. 아픈 삶 행복했던 순간들이 물결처럼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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