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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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세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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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재학 |
조회: 2161 등록일: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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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세월 소산/문 재학
청춘의 봄날. 당신을 만나 사랑의 보금자리 창을 열고 행복이라는 꿈을 향해 차가운 세파. 인생 고개를 함께 넘어서 흘러온 세월
돌아보면 삶의 꽃을 피우던 지난날들 사랑으로 함께 했기에 고난(苦難)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었었다.
벅찬 시련이 밀려오면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한 꿈같은 세월이 아니든가.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변함없는 미소. 따뜻한 그 정에 진한 연민(憐憫)의 사랑으로 정성을 다하고 싶어라. 부부애를 진하게 느낄 수 있네요 부럽습니다. 서로가 만날 때는 낫설 지만 만나서 사랑 했기에 힘든 세월을 생사 고락을 함께 나누웠기에 남은 세월도 지난 날들과 같이 즐거움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기에 동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한 세월입니다...육신이 늙어감이 때론 슬프기도 하네요... 그 좋은 시절이 다 지나가고 있으니 말이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나간 일은 나쁜 일이라도 추억이 되고 그리워지며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하고 한탄도 합니다. 노후에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 함에도 세상은 변해서 황혼 이혼이 성행 한다니 탈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산시인 수필가님. 아름다운 부부애가 눈에 선 하네요. 만수무강 하소서ㆍ 지금까지 모든 삶을 함께한 사람 너무도 감사한 사람이지요 행복하고 힘든 삶을 함께 의지하고 버텨온 삶 소산님 좋은 글 향에 공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함께여서 다 견디고 예까지 오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청춘의 봄 날 당신을 만나서 같이 고생하고 삶을 윤택하기 위해 같이 노력 했던 당신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변함 없는 미소 따뜻한 그 정 사랑으로 보답 하리라. 고운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비록 육신은 늙어가도 변함없는 미소. 따뜻한 그 정에 진한 연민(憐憫)의 사랑으로 정성을 다하고 싶어라..... 늙는다는 건 하늘의 섭리 마음이라도 젊게 삽시다. 함께한 세월이 참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무탈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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