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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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분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65 등록일: 2019-11-01
분노 | ★--------소산 문재학
분노 ( 憤怒 )
소산 / 문 재학
부글부글
욱 ―
울분으로 터지는 분노
피아간 ( 彼我間 ) 에 후회막급의
뜨거운 활화산이다 .
무정한 말의 주먹
날카로운 비수 ( 匕首 ) 는
마음의 깊은 상처로 남아
평생을 두고두고
눈물로도 씻지 못하리라 .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이 세상
저마다 가슴에 따듯이 품고 사는
양보와 배려의 문을 열고
인내와
이성으로
순간을 다스리면
백년이 편안 하리라 .
문천/박태수
어시스트.안종원 雲海 이성미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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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간다 하네요... 분노,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