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분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68 등록일: 2019-11-01
분노 | ★--------소산 문재학
분노 ( 憤怒 )
소산 / 문 재학
부글부글
욱 ―
울분으로 터지는 분노
피아간 ( 彼我間 ) 에 후회막급의
뜨거운 활화산이다 .
무정한 말의 주먹
날카로운 비수 ( 匕首 ) 는
마음의 깊은 상처로 남아
평생을 두고두고
눈물로도 씻지 못하리라 .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이 세상
저마다 가슴에 따듯이 품고 사는
양보와 배려의 문을 열고
인내와
이성으로
순간을 다스리면
백년이 편안 하리라 .
문천/박태수
어시스트.안종원 雲海 이성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9
시
임 생각
문재학
3123
2018-05-19
228
시
테너리
문재학
3214
2018-05-11
227
시
신록예찬
문재학
3468
2018-05-07
226
시
치첸이트사의 신비
문재학
3171
2018-04-26
225
시
인생여로
문재학
3207
2018-04-19
224
시
쿠바의 비극
문재학
3128
2018-04-12
223
수필
멕시코. 쿠바 여행기
문재학
3714
2018-04-10
222
시
벚꽃의 향연
문재학
3218
2018-04-09
221
시
칸쿤
문재학
3376
2018-04-08
220
시
밤비소리 2
문재학
3305
2018-03-11
219
시
연화산의 풍광
문재학
3309
2018-03-03
218
시
운명의 강
문재학
3113
2018-02-24
217
시
파도소리 2
문재학
3121
2018-02-12
216
시
강변의 벤치
문재학
2835
2018-02-01
215
시
겨울 바닷가 2
문재학
3123
2018-01-26
21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8-01-26
213
시
눈 내리는 산책길
문재학
3257
2018-01-15
212
시
김치예찬
문재학
3382
2018-01-11
211
시
미련
문재학
3718
2018-01-06
210
시
성탄절
문재학
3406
2017-12-24
209
시
두브로브니크
문재학
3306
2017-12-17
208
시
이별의 한숨
문재학
2980
2017-12-15
207
시
애모
문재학
3180
2017-12-06
206
시
산토리니 섬의 풍경
문재학
3446
2017-12-01
205
시
파르테논 신전
문재학
3363
2017-11-28
204
수필
그리스 여행기
문재학
3463
2017-11-23
203
시
메떼오라
문재학
3083
2017-11-21
202
시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문재학
3493
2017-11-03
201
시
적상산의 단풍
문재학
3464
2017-11-02
200
시
직지사의 가을
문재학
3091
2017-11-01
199
시
가을비 내리는 밤
문재학
3261
2017-10-24
198
시
바람꽃
문재학
3342
2017-10-16
197
시
한가위 밤
문재학
3266
2017-10-11
196
시
무장산의 가을
문재학
3632
2017-10-01
195
시
망향천리
문재학
3170
2017-09-23
194
시
어머니 사랑
문재학
3423
2017-09-17
193
시
사랑의 강
문재학
3338
2017-09-08
192
시
여름밤의 꿈
문재학
3051
2017-08-30
191
시
고향그림자
문재학
3103
2017-08-13
190
시
건강타령
문재학
3260
2017-08-06
189
시
하현달
문재학
3259
2017-08-01
188
시
옛 여인 2
문재학
3193
2017-07-20
187
시
무주구천동
문재학
3116
2017-07-08
186
시
행복 2
문재학
3524
2017-07-04
185
시
만어사
문재학
3515
2017-06-23
184
시
이별의 한
문재학
3359
2017-06-19
183
시
꿈길
문재학
3137
2017-06-12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427
2017-05-31
181
시
오월의 단상
문재학
3282
2017-05-29
180
시
두바이
문재학
3215
2017-05-25
평생을 간다 하네요... 분노, 좋은 글향에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