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까보다로카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12 등록일: 2017-01-06
석양빛에 역광이 되어 사진이 많이 어둡다.
까보다로카
소산/문 재학
해풍(海風)도 설렘으로 멈추어서는
유럽의 땅 끝 마을. 까보다로카
기암괴석(奇巖怪石)의 절벽에
석양(夕陽)의 빛
긴 그림자
눈부신 꽃그림을 그린다.
쪽빛바다에 수면(水面)가득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불꽃
자연의 신비가
호기심안고 찾아드는
동서양의 관광객들 가슴에
감동으로 물들였다.
혹자(或者)는
대서양(大西洋)의 시작점이라 하였던가
하얀 포말을 끝없이 일으키는
리스본의 바위
해안(海岸)의 끝자락에
바람에 흔들리는
미련은
추억의 빛으로 남았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681
2016-01-08
81
시
밤의 강
문재학
3215
2016-01-07
80
시
석유예찬
문재학
2923
2016-01-06
79
시
소나무
문재학
3505
2016-01-03
78
시
새해아침
문재학
3645
2016-01-01
77
시
알바트로스
문재학
3356
2015-12-29
76
시
을미년 송년회
문재학
3449
2015-12-27
75
시
우포늪
문재학
3267
2015-12-23
74
시
애련
문재학
3424
2015-12-23
73
시
동지팥죽의 추억
문재학
3149
2015-12-21
72
수필
태국북부 여행기
문재학
3091
2015-12-18
71
시
메콩강
문재학
3054
2015-12-13
70
시
부소산성
문재학
3516
2015-12-01
69
시
희미한 옛사랑
문재학
3298
2015-11-25
68
시
초침의 의미
문재학
3350
2015-11-22
67
시
논개
문재학
3222
2015-11-15
66
시
선덕여왕릉
문재학
3212
2015-11-13
65
시
감...
문재학
3387
2015-11-11
64
시
대둔산의 가을
문재학
3312
2015-11-07
63
시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
2842
2015-11-05
62
시
표충사 풍경
문재학
3090
2015-11-04
61
수필
효도
문재학
3326
2015-10-31
60
시
덕유산의 가을
문재학
3503
2015-10-28
59
시
가을단상
문재학
3052
2015-10-26
58
시
포석정
문재학
3324
2015-10-22
57
시
사랑 . 그사랑
문재학
3326
2015-10-22
56
시
백발
문재학
2839
2015-10-14
55
시
뜬구름
문재학
2818
2015-10-14
54
시
가을이 익어간다.
문재학
3396
2015-10-06
53
시
삶의 찬미
문재학
3097
2015-09-30
52
시
운명
문재학
3283
2015-09-14
51
시
아 가을인가
문재학
3331
2015-09-11
50
시
야류해양공원
문재학
3497
2015-09-06
49
시
그리움
문재학
3284
2015-09-06
48
사진방
북유럽의 꽃들
문재학
3492
2015-09-03
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2959
2015-08-19
46
시
안데스 대평원
문재학
3459
2015-08-15
45
시
목소리
문재학
3501
2015-08-14
44
시
태산
문재학
2840
2015-08-13
43
시
미소
문재학
3288
2015-08-07
42
시
죽부인
문재학
2921
2015-07-30
41
시
사랑의 세례나데
문재학
3008
2015-07-23
40
시
징검다리의 추억
문재학
2829
2015-07-20
39
시
계곡물 소리
문재학
3121
2015-07-10
38
시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문재학
2935
2015-06-30
37
시
님 없는 거리
문재학
2890
2015-06-30
36
시
현충일을 맞아
문재학
2895
2015-06-03
35
시
눈물
문재학
2940
2015-06-03
34
시
아침이슬
문재학
2666
2015-06-01
33
시
말...
문재학
2809
2015-05-31
좋은 글 한 참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곱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젖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십시오.
멋진 시어를 담은 좋은 메일 작품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고운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아름다운시 잘보고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문운이 밝고 창대하십시요
따뜻이 손길내리고 갑니다~~~
완전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눈이 내렸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추억의빛으로 남았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언제나 고운 삶 행복하세요
마음속 깉이 담아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첫인사 올립니다
어제 저녁 김진희 발행인님
을뵙고 하였습니다
인사를 못드리서 죄송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