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까보다로카
작성자: 문재학
조회: 3098 등록일: 2017-01-06
석양빛에 역광이 되어 사진이 많이 어둡다.
까보다로카
소산/문 재학
해풍(海風)도 설렘으로 멈추어서는
유럽의 땅 끝 마을. 까보다로카
기암괴석(奇巖怪石)의 절벽에
석양(夕陽)의 빛
긴 그림자
눈부신 꽃그림을 그린다.
쪽빛바다에 수면(水面)가득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불꽃
자연의 신비가
호기심안고 찾아드는
동서양의 관광객들 가슴에
감동으로 물들였다.
혹자(或者)는
대서양(大西洋)의 시작점이라 하였던가
하얀 포말을 끝없이 일으키는
리스본의 바위
해안(海岸)의 끝자락에
바람에 흔들리는
미련은
추억의 빛으로 남았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29
시
다 지나간다.
문재학
2
08:07:16
528
시
전등사
문재학
0
07:32:16
527
시
산딸나무
문재학
66
2025-05-30
526
시
임과 함께
문재학
123
2025-05-23
525
시
가족 나들이
문재학
268
2025-05-15
524
시
기침 소리 1
문재학
385
2025-05-09
523
시
고향 집 지금은
문재학
731
2025-05-03
522
시
유채꽃
문재학
853
2025-04-25
521
시
아버지 1
문재학
617
2025-04-18
520
시
벚꽃 나들이
문재학
541
2025-04-11
519
시
대금산 산행
문재학
454
2025-04-04
518
시
인생여로 2
문재학
460
2025-04-04
517
시
그 이름 어머니
문재학
535
2025-03-21
516
시
황혼길 1
문재학
724
2025-03-15
515
시
봄기운 4
문재학
757
2025-03-06
514
시
죽마고우 1
문재학
582
2025-02-27
513
시
옛 임 3
문재학
763
2025-02-21
512
시
카톡
문재학
965
2025-02-15
511
시
눈꽃
문재학
881
2025-02-07
510
시
행복한 삶
문재학
855
2025-01-31
509
시
무정한 꿈
문재학
893
2025-01-23
508
시
상념의 겨울밤
문재학
1215
2025-01-17
507
시
모자 예찬
문재학
1205
2025-01-10
506
시
일주기
문재학
1307
2025-01-03
505
시
소중한 인생
문재학
1329
2024-12-27
504
시
문상 길
문재학
1761
2024-12-19
503
시
부부의 길
문재학
1700
2024-12-14
502
시
삶의 꽃길
문재학
1647
2024-12-07
501
시
소금산 산행
문재학
1796
2024-12-04
500
시
노년의 고개
문재학
1684
2024-11-30
499
시
산촌의 가을
문재학
1690
2024-11-22
498
시
만추 1
문재학
1666
2024-11-15
497
시
영원한 이별
문재학
1917
2024-11-08
496
시
불면의 가을밤
문재학
1761
2024-11-01
495
시
황혼의 부부
문재학
1668
2024-10-26
494
시
아스타 국화축제
문재학
1689
2024-10-19
493
시
황매산 억새
문재학
2166
2024-10-10
492
시
이상 기후
문재학
1866
2024-09-27
491
시
한가위 풍경
문재학
1950
2024-09-21
490
시
가을인가
문재학
2032
2024-09-06
489
시
짙어가는 그리움
문재학
2276
2024-08-29
488
시
사랑의 호수
문재학
1823
2024-08-24
487
시
치매
문재학
2150
2024-08-17
486
시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문재학
2251
2024-08-09
485
시
열대야
문재학
2013
2024-08-02
484
시
희망의 등불
문재학
2243
2024-07-26
483
시
연모의 강
문재학
2124
2024-07-20
482
시
얼굴 예찬
문재학
2042
2024-07-12
481
시
효행길
문재학
2087
2024-07-05
480
시
정단의 묘기
문재학
2056
2024-06-28
좋은 글 한 참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곱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다녀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젖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십시오.
멋진 시어를 담은 좋은 메일 작품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고운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아름다운시 잘보고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문운이 밝고 창대하십시요
따뜻이 손길내리고 갑니다~~~
완전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눈이 내렸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요
추억의빛으로 남았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언제나 고운 삶 행복하세요
마음속 깉이 담아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첫인사 올립니다
어제 저녁 김진희 발행인님
을뵙고 하였습니다
인사를 못드리서 죄송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