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토라지듯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0967 등록일: 2012-01-31
토라지듯
 海月 정선규     

당신의 주시는 마음 뭐라 말할까요
잠에서 깨어났을 때 꿈인지 생시인지
도통 분별할 수 없는 보배로운 신선함과
박치기하는 자신의 발견이랄지

그리고는 정말일까 싶은 의아심
가득한 눈동자로 짐짓 마치 토라지 듯
돌아앉아서 당신 외면한 것처럼 헤아려
확인하고 싶은 소망의 기도하는 한 밤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으면서
말 한마디 없는 침묵만 보여주시고
있음 내가 알 때면 당신이 왠지
내게 토라진 듯한 착각 알다가 모를 상황

아침의 태양처럼 늘 느끼지 못하면
나와 당신은 꼭 토라져 별거 중인듯한데
주신 사랑이 없으면 내 어찌 믿음을
이다지도 아름다운 인격의 보배로 가질 수
있으리까

댓글 : 0
이전글 시향
다음글 개울가에서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657 시향 정선규 0 10988 2012-02-04
토라지듯 정선규 0 10968 2012-01-31
655 개울가에서 정선규 0 11340 2012-01-30
654 수필 은행나무 주먹 정선규 0 10709 2012-01-29
653 그날의 서정 정선규 0 10635 2012-01-28
652 표현의 자유 정선규 0 10846 2012-01-27
651 색소폰 정선규 0 11020 2012-01-25
650 메모.비망록 신의 문학, 신의 문법 5 정선규 0 11116 2012-01-24
649 바다의 풍경 정선규 0 11552 2012-01-23
648 당신 정선규 0 11271 2012-01-22
647 수필 눈을 품은 설 정선규 0 11109 2012-01-22
646 오마르 타 수녀님 정선규 0 11468 2012-01-21
645 지하도의 꿈 정선규 0 11036 2012-01-18
644 약속 정선규 0 11459 2012-01-17
643 생각하는 밤 정선규 0 11181 2012-01-16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