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내리는 세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374 등록일: 2025-02-09
내리는 세월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과거를 지나서 현재에서 공간을 열었고
미래로 간다고 했다
공간의 비치된 시간은 앞뒤 좌우 위아래
없는 질서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것을 인생이라 불렀다
운명이기도 하고 숙명이라고 했다
순리라고 단정했다
흐르는 바람 따라 물 따라
유유히 흘러가련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92
시
이 계절
정선규
0
860
2025-03-09
1691
시
내 영혼의 우주
정선규
0
855
2025-03-06
1690
시
하늘바라기
정선규
0
835
2025-03-06
1689
시
불후의 명작
정선규
0
897
2025-03-05
1688
시
그 여자
정선규
0
839
2025-03-05
1687
시
무심히
정선규
0
831
2025-03-04
1686
시
의식
정선규
0
849
2025-03-04
1685
시
영혼의 집
정선규
0
881
2025-03-03
1684
시
바위
정선규
0
1024
2025-03-03
1683
시
이상한 나무
정선규
0
1013
2025-03-02
1682
시
겨울 달
정선규
0
1032
2025-03-02
1681
시
화가 움직였다
정선규
0
1010
2025-02-28
1680
시
먼 길
정선규
0
1013
2025-02-28
1679
시
밥 먹기 싫은 날
정선규
0
1080
2025-02-27
1678
시
내 마음의 정사각형
정선규
0
1030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