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내리는 세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592 등록일: 2025-02-09
내리는 세월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과거를 지나서 현재에서 공간을 열었고
미래로 간다고 했다
공간의 비치된 시간은 앞뒤 좌우 위아래
없는 질서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것을 인생이라 불렀다
운명이기도 하고 숙명이라고 했다
순리라고 단정했다
흐르는 바람 따라 물 따라
유유히 흘러가련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07
시
선지자
정선규
0
5546
2025-03-20
1706
시
석양 아래
정선규
0
3996
2025-03-20
1705
시
아늑하고 아득하다
정선규
0
4764
2025-03-18
1704
시
그 즈음
정선규
0
4790
2025-03-18
1703
시
인생, 그것
정선규
0
4781
2025-03-14
1702
시
어느 밤
정선규
0
3350
2025-03-13
1701
시
검서의 힘
정선규
0
3010
2025-03-13
1700
시
채굴
정선규
0
2294
2025-03-13
1699
시
산아 놀자
정선규
0
2566
2025-03-12
1698
시
꿈 놀이
정선규
0
2799
2025-03-12
1697
시
한눈팔기
정선규
0
2361
2025-03-11
1696
시
통증의 반석
정선규
0
1965
2025-03-11
1695
시
상념의 길을 가다
정선규
0
2495
2025-03-10
1694
시
바람에 대하여
정선규
0
2010
2025-03-10
1693
시
멀리 향
정선규
0
2503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