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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밥 묵었어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841 등록일: 2010-11-08
댓글 :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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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94 시.시조 망루 정선규 0 11695 2010-10-16
93 자유글마당 자전거 끄는 남자 정선규 0 11595 2010-10-16
92 시.시조 아내의 바가지 정선규 0 11214 2010-10-16
91 자유글마당 해가 똥구멍에 떴다 정선규 0 11060 2010-10-15
90 시.시조 초승달 정선규 0 10929 2010-10-15
89 자유글마당 공가라 정선규 0 10979 2010-10-14
88 시.시조 일상 정선규 0 11029 2010-10-13
87 자유글마당 자동차 방귀 뀌는 소리 정선규 0 10983 2010-10-13
86 시.시조 송이 정선규 0 10468 2010-10-13
85 메모.비망록 그녀와 함께 정선규 0 10419 2010-10-12
84 자유글마당 못 사오다 정선규 0 10367 2010-10-12
83 시.시조 꽃잎 정선규 0 10498 2010-10-11
82 자유글마당 땅이 안 받쳐주다 정선규 0 10638 2010-10-10
81 시.시조 여름 바닷가에서 정선규 0 10545 2010-10-10
80 자유글마당 시인은 범인이다 정선규 0 11099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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