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삶은 번뇌의 연속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26 등록일: 2019-09-10
삶은 번뇌 ( 煩惱 ) 의 연속
소산 / 문 재학
야망과 욕심이
심장에서 끓는 한
삶은 번뇌의 연속이다 .
건강염려의 번뇌
사랑의 번뇌
한도 없는 물욕 ( 物慾 ) 의 번뇌
명예욕 번뇌 등등
저마다의 천차만별
변함없이 따라붙는
삶의 그림자 .
집착이 지나치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막급의 나락 ( 那落 ) 으로 떨어지고
비움의 마음에는
행복의 밝은 빛이
삶의 향기로 찾아들리라 .
내일이라는 희망의 닻을 올리고
번뇌를 잠재우면서
%3Cspan%20style%3D%22font-family%3A%20%EA%B6%81%EC%84%9C%3B%20font-size%3A%2012pt%3B%20mso-fareast-font-family%3A%20%EA%B6%81%EC%84%9C%3B%22%3E%EC%B0%AC%EB%9E%80%ED%95%9C%20%EC%82%B6%EC%9D%98%20%EA%BD%83%EC%9D%84%20%ED%94%BC%EC%9B%8C%EB%B3%B4%EC%9E%90%3C%2Fspan%3E%3Cspan%20style%3D%22letter-spacing%3A%200pt%3B%20font-family%3A%20%EA%B6%81%EC%84%9C%3B%20font-size%3A%2012pt%3B%20mso-fareast-font-family%3A%20%EA%B6%81%EC%84%9C%3B%20mso-font-width%3A%20100%25%3B%20mso-text-raise%3A%200pt%3B%20mso-ascii-font-family%3A%20%EA%B6%81%EC%84%9C%3B%22%3E.%3C%2Fspan%3E%3Cbr%3E%3C!--%20--%3E%09%09%09%09%09%09%09%20%3C!--%20end%20clix_content%20--%3E%09%09%09%09%20%3Ctable%20width%3D%2224%22%20class%3D%22clearTable%22%20style%3D%22width%3A%2024px%3B%22%3E%3Ctbody%3E%3Ctr%3E%3Ctd%20style%3D%22width%3A%2020px%3B%22%3E%3Cbr%3E%3Cbr%3E%3Cdiv%20class%3D%22txt_btn%20p11%22%20id%3D%22_cmt_button-290-1%22%3E%3Cbr%3E%3C%2Fdiv%3E%3Cdiv%20class%3D%22comment_item_list%20%20comment_pos%22%20id%3D%22_cmt-290-2%22%3E%3Cbr%3E%3C%2Fdiv%3E%3C%2Ftd%3E%3C%2Ftr%3E%3C%2Ftbody%3E%3C%2Ftable%3E%3C!--%20%EC%8A%A4%ED%81%AC%EB%A6%BD%ED%8A%B8%20%EC%82%AC%EC%9A%A9%EC%9D%80%20%ED%97%88%EC%9A%A9%EB%90%98%EC%A7%80%20%EC%95%8A%EC%9C%BC%EB%A9%B0%20%EC%A0%9C%EA%B1%B0%20%EB%90%98%EC%97%88%EC%8A%B5%EB%8B%88%EB%8B%A4.%20--%3E%09%09%09%09%20%20%3C!--%20end%20bbs_contents%20--%3E%09%09%09%09%09%09%09%09%09%09%09%20
진달래
雲泉/수영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352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541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46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167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361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035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587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193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18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728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763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303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21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39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37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22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593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14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721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3952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656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32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674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16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494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777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783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07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259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20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228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103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133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387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238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695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477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487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342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553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3914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720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625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654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44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12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590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346
2018-06-22
231
시
사랑의 빈자리
문재학
3113
2018-06-13
230
시
불꽃놀이
문재학
3137
2018-06-02
하나를 품고 있는
가난한자의 모든것에
눈을 번뜩이며 착취를
일삼는 요즘세상
비움의 마음은 너도나도
한자락쯤 지니고
살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