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사랑의 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22 등록일: 2019-07-12
사랑의 길 | ★--------소산 문재학
사랑의 길
소산 / 문 재학
이 넓은 세상에
서로의 따뜻한 정을 안고 가는
향기로운 사랑의 길은
내 사랑 임과 함께라면
험난한 가시밭길도
설한풍 살을 에는 추위도
감미로운 비단길이 되리라 .
칠흑 같은 어두운 밤길도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면서
미래의 복락 ( 福樂 ) 을 꿈꾸며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며 가리라 .
부딪히는 고달픈 삶은
사랑으로 다독이면서
행복의 탑을 쌓아 가리라 .
황혼의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그날까지
보석 같은 추억을 남기면서 .
雲海 이성미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534
2017-05-31
181
시
오월의 단상
문재학
3377
2017-05-29
180
시
두바이
문재학
3276
2017-05-25
179
시
임이시어 2
문재학
3130
2017-05-08
178
시
무창포 해변의 기적
문재학
3091
2017-05-04
177
시
금산의 보리암
문재학
3189
2017-05-02
176
시
달빛 소묘
문재학
3229
2017-04-27
175
시
옛동산의 추억
문재학
3360
2017-04-24
174
시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문재학
3170
2017-04-18
173
시
49재
문재학
3467
2017-04-14
172
수필
터키 여행기
문재학
3147
2017-04-12
171
시
어머니 품속
문재학
3018
2017-04-11
170
시
카파도키아
문재학
3545
2017-04-07
169
시
인연 2
문재학
3445
2017-03-20
168
시
수도교
문재학
3421
2017-03-16
167
시
백설 공주 성
문재학
3476
2017-03-11
166
시
기침소리
문재학
3252
2017-03-04
165
시
태양예찬 2
문재학
3507
2017-02-23
164
시
부부의 정 2
문재학
3380
2017-02-13
163
시
아궁이 추억
문재학
3359
2017-02-06
162
시
세상사는 이치
문재학
3257
2017-02-04
161
시
편지
문재학
2719
2017-02-03
160
시
추억의 바닷가 2
문재학
3381
2017-01-23
159
시
부부의 정
문재학
3080
2017-01-22
15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1
2017-01-17
157
시
고향 그리워
문재학
2758
2017-01-13
156
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문재학
2981
2017-01-11
155
시
무정세월
문재학
3118
2017-01-06
154
시
까보다로카
문재학
3219
2017-01-06
153
시
여생
문재학
2983
2016-12-30
152
시
겨울밤 소묘
문재학
3088
2016-12-29
151
시
그리운 임아
문재학
2986
2016-12-18
150
시
식욕
문재학
2896
2016-12-17
149
시
야속한 임이여
문재학
3188
2016-12-06
148
시
동영상(살아 있기에)
문재학
2553
2016-12-05
147
시
살아 있기에
문재학
2968
2016-11-30
146
시
청령포
문재학
3315
2016-11-29
145
시
독도
문재학
2499
2016-11-28
144
시
인생살이
문재학
2974
2016-11-26
143
시
고속도호
문재학
2677
2016-11-25
142
수필
아프리카 여행기
문재학
3039
2016-11-25
141
시
빅토리아 폭포
문재학
2971
2016-11-24
140
시
희망봉
문재학
2882
2016-11-19
139
수필
행복이란
문재학
2979
2016-11-03
138
시
가을강물
문재학
3055
2016-10-31
137
시
행복의 문
문재학
2946
2016-10-27
136
시
주름살
문재학
3004
2016-10-22
135
수필
농업진흥지역
문재학
2865
2016-10-08
134
시
인생항로
문재학
2939
2016-10-07
133
시
백지사랑
문재학
2754
2016-10-02
지금 무너질 순 없습니다 사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