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사랑의 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17 등록일: 2019-07-12
사랑의 길 | ★--------소산 문재학 사랑의 길
소산 / 문 재학
이 넓은 세상에
서로의 따뜻한 정을 안고 가는
향기로운 사랑의 길은
내 사랑 임과 함께라면
험난한 가시밭길도
설한풍 살을 에는 추위도
감미로운 비단길이 되리라 .
칠흑 같은 어두운 밤길도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면서
미래의 복락 ( 福樂 ) 을 꿈꾸며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며 가리라 .
부딪히는 고달픈 삶은
사랑으로 다독이면서
행복의 탑을 쌓아 가리라 .
황혼의 저녁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그날까지
보석 같은 추억을 남기면서 .
雲海 이성미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27
시
동백섬 산책 문재학
2624
2021-01-02
326
시
친구 생각 문재학
2753
2021-01-02
325
시
강변의 추억 문재학
2846
2021-01-02
324
시
행복의 원천 문재학
2673
2021-01-02
323
시
가뭄 문재학
2875
2021-01-02
322
시
금빛 그리움 문재학
2832
2021-01-02
321
시
세월의 강 문재학
2897
2021-01-02
320
시
보릿고개 문재학
3020
2021-01-02
319
시
비내리는 항구 2 문재학
2646
2021-01-02
318
시
이팝나무 꽃 2 문재학
2632
2021-01-02
317
시
추억에 젖는 밤 문재학
2828
2021-01-02
316
시
애수의 사랑 문재학
3324
2021-01-01
315
시
삶의 빛 문재학
2927
2021-01-01
314
시
젊은 날의 추억 문재학
2542
2021-01-01
313
시
약속 2 문재학
2559
2021-01-01
312
시
신종코로나 문재학
2420
2021-01-01
311
시
문병 단상 문재학
2663
2021-01-01
310
시
인생 노트 문재학
2756
2021-01-01
309
시
마음에 피는 꽃 문재학
3043
2021-01-01
308
시
봄기운 2 문재학
2412
2021-01-01
307
시
마음의 창 문재학
2852
2021-01-01
306
시
그리운 고향 지금은 문재학
2720
2021-01-01
305
시
진눈깨비의 비애 문재학
2601
2021-01-01
304
시
정초의 보름달 문재학
2458
2021-01-01
303
시
겨울밤 소묘 3 문재학
2429
2021-01-01
302
시
세월의 강 2 문재학
2267
2021-01-01
301
시
제야의 종소리 문재학
3422
2020-01-04
300
시
사랑. 그 사랑 문재학
3835
2020-01-02
299
시
시련 2 문재학
3496
2019-12-22
298
시
추억의 골목길 문재학
3774
2019-12-09
297
시
임의 빈자리 문재학
3707
2019-12-04
296
시
들국화 3 문재학
3744
2019-11-21
295
시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문재학
3288
2019-11-08
294
시
분노 문재학
3425
2019-11-01
293
시
우정의 꽃 문재학
3656
2019-10-24
292
시
칠색산 문재학
3393
2019-10-24
291
시
월아천 문재학
3383
2019-10-24
29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9-10-24
289
시
꿈길에 어린 고향 문재학
3051
2019-09-10
288
시
삶은 번뇌의 연속 문재학
3172
2019-09-10
287
시
인연은 삶의 꽃 문재학
3752
2019-09-10
286
시
가을의 문턱 문재학
3677
2019-08-30
285
시
한번뿐인 인생 문재학
3898
2019-08-19
284
시
이별의 한 2 문재학
3813
2019-08-14
283
수필
말레이시아 여행기 문재학
4124
2019-08-07
282
시
추억 속의 여름밤 문재학
4060
2019-08-07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039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072
2019-07-12
☞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318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485
2019-07-01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
지금 무너질 순 없습니다 사는 그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