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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학 시인
삶의 꽃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04 등록일: 2018-11-02
삶의 꽃|★--------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30 |추천 0 |2018.10.30. 12:38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222 

삶의 꽃

소산/문 재학


희망과 꿈을 쫒아온

험난한 세상살이

용케도 넘어온 지난날들이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갔네.


추억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리움에 잠긴 그 시절

순간순간마다

애달픔이 묻어난다.


그치지 않는 시련의 눈물을 달래면서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이 어찌 향기롭지 않은가


그 삶의 지도를 펼치면서

파란 영혼이 사그라질 때까지

행복의 꽃동산에서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문천/박태수 18.10.30. 22:21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눈보라 18.10.31. 05:37
문재학 시인님~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창조해주시니..
문재학 시인님의 삶의 꽃
화려하고 행복게 피어 오르길 바랍니다..()

꿀벌 18.10.31. 20:22
삶이란 행복한것입니다 지난 추억도 회상하고 미래의
희망과 꿈도 가져보면서 한페이지씩 넘겨보는 행복한 삶입니다
명시글에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좋은 꿈꾸시고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혜슬기 18.10.31. 08:55
지나간 시절이 그립네요
명시를 감샇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록수 18.11.01. 12:33 new
단풍도 일교차가 높을 수록 단풍이 곱다고 합니다.인생도 시련이 있어야 행복의 꽃동산이
더 화려한 듯합니다.감사합니다

꽃방울 18.11.01. 10:36 new
남은 세월 고귀한 삶의꽃을 피우고 싶어요

은빛 18.10.31. 07:07
아름다운 삶의 꽃을 잘 피워야 할것 같아요     

어시스트.안종원 18.10.31. 08:51
시인님의 소망처럼
행복의 꽃 동산에서
고귀한 삶 꽃 피워보고 싶은사람
저도 살짝 동승하고 싶습니다.

서산 ♡ 노 을 18.10.31. 21:32
심오한 글향
이제서야 보옵습니다
멋진밤 보내세요

진달래 18.10.31. 07:26
인생 참으로 덫없다고들 하지요 
    
베라모드 18.10.31. 20:11
전 지금도 슬픕니다.
시키는 사람은 한마디지만 수행하는 자는 고통이지요. ㅜ.ㅜ
매 순간이 이렇게
근 삼십여년을 직장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다 정겹고 그리움도 생각나고
그럴날 머지 않아서
있는 동안 애달퍼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수장 18.10.31. 07:34
행복의 꽃 동산에서 삶을 노래하고 싶어집니다

雲海 이성미 18.10.31. 08:02
삶의 굴곡이 많아요 삶의 꽃은 추억도 소중함도 알게 합니다

조약돌 18.10.31. 08:03
고귀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돌밭(石田) 18.10.30. 12:38
문재학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실 잘 보고 갑니다
    
자스민 서명옥 18.10.30. 17:11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거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인생향기로
말입니다      
        
오늘도
하루꽃 열심히
살아내는 저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토닥여주는 제가 되어볼래요


협원 18.10.31. 04:48
맑고 깨끗한 정신 과 육체..
진정 99~88. 123 빕니다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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