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삶의 꽃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22 등록일: 2018-11-02
삶의 꽃|★--------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30 |추천 0 |2018.10.30. 12:38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222 

삶의 꽃

소산/문 재학


희망과 꿈을 쫒아온

험난한 세상살이

용케도 넘어온 지난날들이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갔네.


추억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리움에 잠긴 그 시절

순간순간마다

애달픔이 묻어난다.


그치지 않는 시련의 눈물을 달래면서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이 어찌 향기롭지 않은가


그 삶의 지도를 펼치면서

파란 영혼이 사그라질 때까지

행복의 꽃동산에서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문천/박태수 18.10.30. 22:21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고귀한 삶의 꽃을 피우고
싶어라.. 아름다운 글향에 쉬어갑니다.

눈보라 18.10.31. 05:37
문재학 시인님~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창조해주시니..
문재학 시인님의 삶의 꽃
화려하고 행복게 피어 오르길 바랍니다..()

꿀벌 18.10.31. 20:22
삶이란 행복한것입니다 지난 추억도 회상하고 미래의
희망과 꿈도 가져보면서 한페이지씩 넘겨보는 행복한 삶입니다
명시글에 다녀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좋은 꿈꾸시고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혜슬기 18.10.31. 08:55
지나간 시절이 그립네요
명시를 감샇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록수 18.11.01. 12:33 new
단풍도 일교차가 높을 수록 단풍이 곱다고 합니다.인생도 시련이 있어야 행복의 꽃동산이
더 화려한 듯합니다.감사합니다

꽃방울 18.11.01. 10:36 new
남은 세월 고귀한 삶의꽃을 피우고 싶어요

은빛 18.10.31. 07:07
아름다운 삶의 꽃을 잘 피워야 할것 같아요     

어시스트.안종원 18.10.31. 08:51
시인님의 소망처럼
행복의 꽃 동산에서
고귀한 삶 꽃 피워보고 싶은사람
저도 살짝 동승하고 싶습니다.

서산 ♡ 노 을 18.10.31. 21:32
심오한 글향
이제서야 보옵습니다
멋진밤 보내세요

진달래 18.10.31. 07:26
인생 참으로 덫없다고들 하지요 
    
베라모드 18.10.31. 20:11
전 지금도 슬픕니다.
시키는 사람은 한마디지만 수행하는 자는 고통이지요. ㅜ.ㅜ
매 순간이 이렇게
근 삼십여년을 직장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다 정겹고 그리움도 생각나고
그럴날 머지 않아서
있는 동안 애달퍼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수장 18.10.31. 07:34
행복의 꽃 동산에서 삶을 노래하고 싶어집니다

雲海 이성미 18.10.31. 08:02
삶의 굴곡이 많아요 삶의 꽃은 추억도 소중함도 알게 합니다

조약돌 18.10.31. 08:03
고귀하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납니다

돌밭(石田) 18.10.30. 12:38
문재학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실 잘 보고 갑니다
    
자스민 서명옥 18.10.30. 17:11
따뜻한 사랑의 온기로 피우는
감미롭고 보석 같은 삶
거 하나면
족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인생향기로
말입니다      
        
오늘도
하루꽃 열심히
살아내는 저에게
따스한 마음으로
토닥여주는 제가 되어볼래요


협원 18.10.31. 04:48
맑고 깨끗한 정신 과 육체..
진정 99~88. 123 빕니다
댓글 : 0
이전글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다음글 아부다비의 왕궁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29 임 생각 문재학 3113 2018-05-19
228 테너리 문재학 3206 2018-05-11
227 신록예찬 문재학 3458 2018-05-07
226 치첸이트사의 신비 문재학 3165 2018-04-26
225 인생여로 문재학 3197 2018-04-19
224 쿠바의 비극 문재학 3117 2018-04-12
223 수필 멕시코. 쿠바 여행기 문재학 3705 2018-04-10
222 벚꽃의 향연 문재학 3210 2018-04-09
221 칸쿤 문재학 3366 2018-04-08
220 밤비소리 2 문재학 3295 2018-03-11
219 연화산의 풍광 문재학 3296 2018-03-03
218 운명의 강 문재학 3105 2018-02-24
217 파도소리 2 문재학 3111 2018-02-12
216 강변의 벤치 문재학 2831 2018-02-01
215 겨울 바닷가 2 문재학 3116 2018-01-26
2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8-01-26
213 눈 내리는 산책길 문재학 3249 2018-01-15
212 김치예찬 문재학 3364 2018-01-11
211 미련 문재학 3705 2018-01-06
210 성탄절 문재학 3392 2017-12-24
209 두브로브니크 문재학 3295 2017-12-17
208 이별의 한숨 문재학 2969 2017-12-15
207 애모 문재학 3171 2017-12-06
206 산토리니 섬의 풍경 문재학 3440 2017-12-01
205 파르테논 신전 문재학 3359 2017-11-28
204 수필 그리스 여행기 문재학 3453 2017-11-23
203 메떼오라 문재학 3074 2017-11-21
202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문재학 3484 2017-11-03
201 적상산의 단풍 문재학 3458 2017-11-02
200 직지사의 가을 문재학 3090 2017-11-01
199 가을비 내리는 밤 문재학 3255 2017-10-24
198 바람꽃 문재학 3331 2017-10-16
197 한가위 밤 문재학 3252 2017-10-11
196 무장산의 가을 문재학 3626 2017-10-01
195 망향천리 문재학 3161 2017-09-23
194 어머니 사랑 문재학 3416 2017-09-17
193 사랑의 강 문재학 3335 2017-09-08
192 여름밤의 꿈 문재학 3046 2017-08-30
191 고향그림자 문재학 3094 2017-08-13
190 건강타령 문재학 3244 2017-08-06
189 하현달 문재학 3251 2017-08-01
188 옛 여인 2 문재학 3186 2017-07-20
187 무주구천동 문재학 3112 2017-07-08
186 행복 2 문재학 3517 2017-07-04
185 만어사 문재학 3506 2017-06-23
184 이별의 한 문재학 3349 2017-06-19
183 꿈길 문재학 3129 2017-06-12
182 수필 발칸반도 여행기 문재학 3423 2017-05-31
181 오월의 단상 문재학 3272 2017-05-29
180 두바이 문재학 3210 2017-05-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