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작성자: 문재학
조회: 3537 등록일: 2017-11-03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 ★--------소산 문재학
참을 인 ( 忍 ) 자를 품고 살자
소산 / 문 재학
참을 인 ( 忍 ) 자 ( 字 )
고통의 감내 ( 堪耐 ) 이다 .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하였든가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든가
참을 인 ( 忍 ) 자 세 번이면
“ 살인을 면한다 .” 하지 않았든가
참고 또 참고 참아보자 .
더불어 사는 삶에
보석처럼 소중한
참을 인 ( 忍 ) 자를 가슴에 품고 살자 .
불같은 감정을
마음을 비운 이성 ( 理性 ) 으로 다스리면
안정과 평화
훈훈한 인정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꽃을 피우게 되리라 .
조약돌 삶의존재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
시
효행길
문재학
2145
2024-07-05
480
시
정단의 묘기
문재학
2105
2024-06-28
479
시
그리운 어머니 2
문재학
2236
2024-06-19
478
시
고석정
문재학
2242
2024-06-13
477
시
백마 고지
문재학
2488
2024-06-06
476
시
용문 석굴
문재학
2192
2024-05-30
475
시
소림사
문재학
2158
2024-05-23
474
시
사랑의 열기 2
문재학
2224
2024-05-18
473
시
함께한 세월
문재학
2270
2024-05-09
472
시
무정 세월
문재학
2499
2024-05-04
471
시
꽃 박람회
문재학
2520
2024-04-29
470
시
회한
문재학
2659
2024-04-25
469
시
옛친구
문재학
3401
2024-04-18
468
시
봄이 오면
문재학
3427
2024-04-12
467
시
은퇴자의 세계일주
문재학
3335
2024-04-05
466
시
봄 풍경
문재학
3637
2024-03-29
465
시
망향의 노래
문재학
3619
2024-03-22
464
시
선경. 황룡
문재학
3630
2024-03-15
463
시
아지랑이
문재학
3505
2024-03-06
462
시
여생 2
문재학
3393
2024-03-02
461
시
행복 타령 2
문재학
3355
2024-02-23
460
시
삿포로의눙꽃 축제
문재학
3333
2024-02-12
459
시
만월 2
문재학
3582
2024-02-08
458
시
추억의 향기
문재학
3123
2024-01-29
457
시
그리운 어머니
문재학
3351
2024-01-24
456
시
사랑의 항구
문재학
3224
2024-01-24
455
시
대추 예찬
문재학
3226
2022-09-23
454
시
풀벌레 울음소리
문재학
3105
2022-09-17
453
시
태풍 2
문재학
2953
2022-09-08
452
시
허전한 고향
문재학
3156
2022-09-08
451
시
옛 임 2
문재학
3032
2022-09-02
450
시
카카오 톡
문재학
2961
2022-08-26
449
시
행복 타령
문재학
3047
2022-08-19
448
시
우중의 술
문재학
3105
2022-08-12
447
시
매미소리
문재학
3044
2022-08-02
446
시
애수의 바닷가
문재학
3053
2022-07-29
445
시
달빛 강
문재학
3225
2022-07-21
444
시
임의 향기
문재학
3029
2022-07-15
443
시
코골이
문재학
3217
2022-07-09
442
시
인생무상
문재학
2932
2022-06-30
441
시
지금. 이 시간
문재학
3143
2022-06-24
440
시
옛 연인
문재학
3010
2022-06-17
439
시
병마
문재학
2880
2022-06-10
43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7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2-06-10
436
시
백내장 [1]
문재학
3040
2022-06-03
435
시
다도해 풍광
문재학
2846
2022-05-27
434
시
오월의 훈풍 [1]
문재학
3114
2022-05-12
433
자유글마당
하늘궁 삶 명상
이창원(법성)
3115
2022-05-11
432
시
오일장
문재학
3098
2022-05-06
저도 욱 하는 버릇이 있어 돌아서 후회를 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소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