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70 등록일: 2017-11-03
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소산 문재학
소산/문 재학 | 조회 34 |추천 0 |2017.11.02. 10:28 http://cafe.daum.net/wjstnqls4171/OaBx/168 


참을 인()자를 품고 살자

소산/문 재학


참을 인() ()

고통의 감내(堪耐)이다.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하였든가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든가


참을 인()자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하지 않았든가

참고 또 참고 참아보자.


더불어 사는 삶에

보석처럼 소중한

참을 인()자를 가슴에 품고 살자.


불같은 감정을

마음을 비운 이성(理性)으로 다스리면

안정과 평화

훈훈한 인정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꽃을 피우게 되리라.

 
           

崔 喇 叭 07:23 new
문재학님 참을忍자를 누구나 품고 살지만 그 정도가 문제지요 좋은시 감사합니다.    

미량 국인석 17.11.02. 23:45 new
그 순간을 못 참이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이 있지요.
저도 욱 하는 버릇이 있어 돌아서 후회를 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소산 선생님!^^

翠松 박 규 해 17.11.02. 19:46 new             
매사 참고 살아보면 마음은 편안 하지요.
의미 깊은 고운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꿀벌 17.11.02. 13:10 new
참 좋은 말씀의 명시글 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참지 못하하면 평생 살아가면서
어떤일들이 생길지 모르는데 항상 참을忍자를
생각하면서 인내심으로 살다보면 나중에는 참 잘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좋은 시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雲泉/수영 17.11.02. 19:55 new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란 말씀대로 인내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웃으며 돌아볼 수 있게 되네요 항상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성을주 07:17 new
참을 인자를 가슴에 품고 살아볼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유현 17.11.02. 12:17 new
맞습니다. 특히 군대 가는 친구나 후배들에게는 이마와 가슴에 참을 인자를 일곱 여덟개씩
꼭 새겨야 한다고 말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참으면
덕이 된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요..건강하십시오

구르몽 17.11.02. 14:19 new             
참을 인(忍)자 마음에 품고 살아야 겠어요
좋은 글 입니다

쟌느 17.11.02. 21:22 new
마음에 참을 인자를 품고 살자는
좋은글에 머물러 갑니다
감사해요

비발디 사계 07:09 new
주신 귀한 말씀 감사한 마음으로
안아봅니다 .
늘 강녕하시고 행복함
가득한 오늘 되세요 소산님

雲海 이성미 17.11.02. 17:49 new
욱하고 나면 돌아서면 후회가 따르기도 하지요
참을 인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지요

은빛 17.11.02. 20:08 new
마음에 품고 살아야하는데
사회가 주위가 사람의 마음을 혼돈하게 합니다

가을하늘 05:24 new
질퍽한 인생 참을줄 아는 지혜를 배우며 걸어가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달래 07:27 new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인데 마치 자기 세상인냥 살아가는사람도 많아요

수장 07:53 new
참아야 살지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괴로운 법이지요

조약돌 17.11.02. 12:28 new
참고 나면 기쁨이 오지요~ 

삶의존재 17.11.02. 10:32 new
근데 수운것은 아니지요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삶을 연주하는날되세요

    눈보라 05:24 new
"이성으로 살면 안정과 평화
훈훈한 인정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꽃을 피우게 되리라"
문제학 시인님의 글귀에 공감의 뜻을 표합니다.
감정으로보다 이성으로 내 마음 다스리면
모든일이 소통이 될것이며 형통한 일이 될것입니다
댓글 : 0
이전글 메떼오라
다음글 적상산의 단풍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29 다 지나간다. 문재학 2 08:07:16
528 전등사 문재학 0 07:32:16
527 산딸나무 문재학 66 2025-05-30
526 임과 함께 문재학 122 2025-05-23
525 가족 나들이 문재학 268 2025-05-15
524 기침 소리 1 문재학 385 2025-05-09
523 고향 집 지금은 문재학 731 2025-05-03
522 유채꽃 문재학 852 2025-04-25
521 아버지 1 문재학 616 2025-04-18
520 벚꽃 나들이 문재학 539 2025-04-11
519 대금산 산행 문재학 453 2025-04-04
518 인생여로 2 문재학 460 2025-04-04
517 그 이름 어머니 문재학 535 2025-03-21
516 황혼길 1 문재학 722 2025-03-15
515 봄기운 4 문재학 757 2025-03-06
514 죽마고우 1 문재학 582 2025-02-27
513 옛 임 3 문재학 763 2025-02-21
512 카톡 문재학 964 2025-02-15
511 눈꽃 문재학 881 2025-02-07
510 행복한 삶 문재학 855 2025-01-31
509 무정한 꿈 문재학 892 2025-01-23
508 상념의 겨울밤 문재학 1215 2025-01-17
507 모자 예찬 문재학 1205 2025-01-10
506 일주기 문재학 1305 2025-01-03
505 소중한 인생 문재학 1329 2024-12-27
504 문상 길 문재학 1761 2024-12-19
503 부부의 길 문재학 1699 2024-12-14
502 삶의 꽃길 문재학 1647 2024-12-07
501 소금산 산행 문재학 1796 2024-12-04
500 노년의 고개 문재학 1684 2024-11-30
499 산촌의 가을 문재학 1690 2024-11-22
498 만추 1 문재학 1666 2024-11-15
497 영원한 이별 문재학 1917 2024-11-08
496 불면의 가을밤 문재학 1761 2024-11-01
495 황혼의 부부 문재학 1668 2024-10-26
494 아스타 국화축제 문재학 1688 2024-10-19
493 황매산 억새 문재학 2165 2024-10-10
492 이상 기후 문재학 1865 2024-09-27
491 한가위 풍경 문재학 1950 2024-09-21
490 가을인가 문재학 2032 2024-09-06
489 짙어가는 그리움 문재학 2276 2024-08-29
488 사랑의 호수 문재학 1822 2024-08-24
487 치매 문재학 2150 2024-08-17
486 마음을 비우면 행복이 문재학 2251 2024-08-09
485 열대야 문재학 2013 2024-08-02
484 희망의 등불 문재학 2243 2024-07-26
483 연모의 강 문재학 2124 2024-07-20
482 얼굴 예찬 문재학 2042 2024-07-12
481 효행길 문재학 2087 2024-07-05
480 정단의 묘기 문재학 2056 2024-0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