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인(忍)자를 품고 살자
소산/문 재학
참을 인(忍) 자(字)
고통의 감내(堪耐)이다.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하였든가
욱하는 마음에 얼마나 많은 손해를 보았든가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하지 않았든가
참고 또 참고 참아보자.
더불어 사는 삶에
보석처럼 소중한
참을 인(忍)자를 가슴에 품고 살자.
불같은 감정을
마음을 비운 이성(理性)으로 다스리면
안정과 평화
훈훈한 인정으로
언제나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꽃을 피우게 되리라.
저도 욱 하는 버릇이 있어 돌아서 후회를 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소산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