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이별의 한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10 등록일: 2017-06-19
이별의 한 | ★--------소산 문재학
이별의 한 ( 恨 )
소산 / 문 재학
다시 못 올 옛정을 남기고
행복 너머로 떠나간 임이여
사랑도 가고 꿈이 바래어도
감미로운 임의 체취는
진정 잊을 수 없어라
어두운 밤하늘에
향기로 흔들리는 임의모습
덧없고 허망한 신기루인가
애타는 마음 가눌 길 없어라
그 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쓰라린 이별의 늪에
알 수 없는 사랑의 무게만
차갑게 어깨를 짓누르네 .
되돌아보면 볼수록
뜨거운 가슴
그리운 옛사랑이
애틋한 미련으로 타오른다
雲海 이성미
예화
미량 국인석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81
시
어떤 결혼식
문재학
2497
2021-05-22
380
시
작약꽃
문재학
2501
2021-05-22
379
시
춘궁기
문재학
2535
2021-05-13
378
시
어머니 사랑 3
문재학
2660
2021-05-12
377
시
어린이 예찬
문재학
2469
2021-05-05
376
시
사랑의 그림자
문재학
2547
2021-04-28
375
시
인생 바다
문재학
2395
2021-04-22
374
시
발걸음 소리
문재학
2393
2021-04-18
373
시
건강 타령
문재학
2209
2021-04-08
372
시
봄비 2
문재학
2282
2021-04-01
371
시
그리움의 불꽃 2
문재학
2572
2021-03-26
370
시
참을 인
문재학
2495
2021-03-13
369
시
심술보
문재학
2369
2021-03-06
368
시
봄 향기
문재학
2134
2021-03-01
367
시
인생 고개
문재학
2240
2021-02-26
366
시
바늘 예찬
문재학
2129
2021-02-19
365
시
삶의 빛
문재학
2591
2021-02-13
364
시
고향 길
문재학
2246
2021-02-09
363
시
우수의 그늘
문재학
2455
2021-02-05
362
시
세월의 그림자
문재학
2349
2021-01-28
361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6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9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21
358
시
나목
문재학
2237
2021-01-14
357
시
잃어버린 사랑
문재학
2436
2021-01-14
356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5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4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21-01-09
353
시
콜로세움
문재학
2357
2021-01-02
352
시
룸비니
문재학
2693
2021-01-02
351
시
경자년능 보내면서
문재학
2656
2021-01-02
350
시
인정 2
문재학
3040
2021-01-02
349
시
타임 스퀘어
문재학
2879
2021-01-02
348
시
고독한 밤 2
문재학
2883
2021-01-02
347
시
욕정 2
문재학
2686
2021-01-02
346
시
마릴린 먼로
문재학
2807
2021-01-02
345
시
수면
문재학
2554
2021-01-02
344
시
옛 임
문재학
3344
2021-01-02
343
시
가을 산책길
문재학
2763
2021-01-02
342
시
내 고향 가을
문재학
3066
2021-01-02
341
시
그 이름 2
문재학
2583
2021-01-02
340
시
파킨슨 병
문재학
2770
2021-01-02
339
시
구절초 사랑
문재학
3057
2021-01-02
338
시
고향생각
문재학
3160
2021-01-02
337
시
핑크뮬리
문재학
3062
2021-01-02
336
시
가을바람 2
문재학
2655
2021-01-02
335
시
고추 잠자리
문재학
2976
2021-01-02
334
시
황혼 열차
문재학
2857
2021-01-02
333
시
행복한 집
문재학
3204
2021-01-02
332
시
삶의 멍에
문재학
3020
2021-01-02
떠나간임은 더 그립기만 하답니다
한번만 볼수만 있다면 그 간절함
수없이 되뇌이기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