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이별의 한
작성자: 문재학
조회: 3420 등록일: 2017-06-19
이별의 한 | ★--------소산 문재학
이별의 한 ( 恨 )
소산 / 문 재학
다시 못 올 옛정을 남기고
행복 너머로 떠나간 임이여
사랑도 가고 꿈이 바래어도
감미로운 임의 체취는
진정 잊을 수 없어라
어두운 밤하늘에
향기로 흔들리는 임의모습
덧없고 허망한 신기루인가
애타는 마음 가눌 길 없어라
그 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쓰라린 이별의 늪에
알 수 없는 사랑의 무게만
차갑게 어깨를 짓누르네 .
되돌아보면 볼수록
뜨거운 가슴
그리운 옛사랑이
애틋한 미련으로 타오른다
雲海 이성미
예화
미량 국인석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194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217
2019-07-12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394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599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89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227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438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119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624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237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54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793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819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353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71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84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94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52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687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69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796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4017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706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74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727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63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562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841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865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51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306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81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297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149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207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432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312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736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541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565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435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632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3991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799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697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707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98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84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641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422
2018-06-22
떠나간임은 더 그립기만 하답니다
한번만 볼수만 있다면 그 간절함
수없이 되뇌이기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