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꿈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22 등록일: 2017-06-12
꿈길 | ★--------소산 문재학
꿈길
소산 / 문 재학
포근한 잠자리에 피어나는
황홀한 유혹 ( 誘惑 )
펼쳐지는 무한의 나래
천진난만한 동심
유년시절의 친구들 모습
쏟아지는 함박웃음에 살아있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동산에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는
수밀도 ( 水蜜桃 ) 같은 젓줄로 흐른다 .
따뜻한 부모님 슬하 ( 膝下 )
오순도순 형제간의 우애가
황금빛 초가지붕을 물들이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그 옛날
오늘도 찾아간다 .
변하지 않은 고향산천
추억이 살아있는 꿈길로
꿀벌
조약돌
미미멘트
翠松 박 규 해 가을하늘 미량 국인석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202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225
2019-07-12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400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606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94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236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444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123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629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243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65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800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826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364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80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89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97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58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695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79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801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4026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714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83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733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71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574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849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869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55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315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89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307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160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215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443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320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743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550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574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444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642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4004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808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706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713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99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92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648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430
2018-06-22
편안한 시간 되시고 내일도 기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