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꿈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119 등록일: 2017-06-12
꿈길 | ★--------소산 문재학
꿈길
소산 / 문 재학
포근한 잠자리에 피어나는
황홀한 유혹 ( 誘惑 )
펼쳐지는 무한의 나래
천진난만한 동심
유년시절의 친구들 모습
쏟아지는 함박웃음에 살아있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동산에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는
수밀도 ( 水蜜桃 ) 같은 젓줄로 흐른다 .
따뜻한 부모님 슬하 ( 膝下 )
오순도순 형제간의 우애가
황금빛 초가지붕을 물들이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그 옛날
오늘도 찾아간다 .
변하지 않은 고향산천
추억이 살아있는 꿈길로
꿀벌
조약돌
미미멘트
翠松 박 규 해 가을하늘 미량 국인석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29
시
가우디 성당
문재학
2681
2021-01-02
328
시
비련
문재학
2988
2021-01-02
327
시
동백섬 산책
문재학
2640
2021-01-02
326
시
친구 생각
문재학
2772
2021-01-02
325
시
강변의 추억
문재학
2884
2021-01-02
324
시
행복의 원천
문재학
2683
2021-01-02
323
시
가뭄
문재학
2913
2021-01-02
322
시
금빛 그리움
문재학
2866
2021-01-02
321
시
세월의 강
문재학
2931
2021-01-02
320
시
보릿고개
문재학
3043
2021-01-02
319
시
비내리는 항구 2
문재학
2665
2021-01-02
318
시
이팝나무 꽃 2
문재학
2645
2021-01-02
317
시
추억에 젖는 밤
문재학
2845
2021-01-02
316
시
애수의 사랑
문재학
3357
2021-01-01
315
시
삶의 빛
문재학
2945
2021-01-01
314
시
젊은 날의 추억
문재학
2556
2021-01-01
313
시
약속 2
문재학
2587
2021-01-01
312
시
신종코로나
문재학
2442
2021-01-01
311
시
문병 단상
문재학
2707
2021-01-01
310
시
인생 노트
문재학
2777
2021-01-01
309
시
마음에 피는 꽃
문재학
3068
2021-01-01
308
시
봄기운 2
문재학
2424
2021-01-01
307
시
마음의 창
문재학
2884
2021-01-01
306
시
그리운 고향 지금은
문재학
2746
2021-01-01
305
시
진눈깨비의 비애
문재학
2634
2021-01-01
304
시
정초의 보름달
문재학
2478
2021-01-01
303
시
겨울밤 소묘 3
문재학
2435
2021-01-01
302
시
세월의 강 2
문재학
2285
2021-01-01
301
시
제야의 종소리
문재학
3442
2020-01-04
300
시
사랑. 그 사랑
문재학
3863
2020-01-02
299
시
시련 2
문재학
3524
2019-12-22
298
시
추억의 골목길
문재학
3816
2019-12-09
297
시
임의 빈자리
문재학
3754
2019-12-04
296
시
들국화 3
문재학
3759
2019-11-21
295
시
애수에 젖는 가을밤 1
문재학
3309
2019-11-08
294
시
분노
문재학
3452
2019-11-01
293
시
우정의 꽃
문재학
3700
2019-10-24
292
시
칠색산
문재학
3427
2019-10-24
291
시
월아천
문재학
3407
2019-10-24
290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0
2019-10-24
289
시
꿈길에 어린 고향
문재학
3085
2019-09-10
288
시
삶은 번뇌의 연속
문재학
3197
2019-09-10
287
시
인연은 삶의 꽃
문재학
3788
2019-09-10
286
시
가을의 문턱
문재학
3697
2019-08-30
285
시
한번뿐인 인생
문재학
3933
2019-08-19
284
시
이별의 한 2
문재학
3845
2019-08-14
283
수필
말레이시아 여행기
문재학
4175
2019-08-07
282
시
추억 속의 여름밤
문재학
4099
2019-08-07
281
시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문재학
4079
2019-07-29
280
시
욕정
문재학
4109
2019-07-12
편안한 시간 되시고 내일도 기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