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꿈길
작성자: 문재학
조회: 3220 등록일: 2017-06-12
꿈길 | ★--------소산 문재학
꿈길
소산 / 문 재학
포근한 잠자리에 피어나는
황홀한 유혹 ( 誘惑 )
펼쳐지는 무한의 나래
천진난만한 동심
유년시절의 친구들 모습
쏟아지는 함박웃음에 살아있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동산에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는
수밀도 ( 水蜜桃 ) 같은 젓줄로 흐른다 .
따뜻한 부모님 슬하 ( 膝下 )
오순도순 형제간의 우애가
황금빛 초가지붕을 물들이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운 그 옛날
오늘도 찾아간다 .
변하지 않은 고향산천
추억이 살아있는 꿈길로
꿀벌
조약돌
미미멘트
翠松 박 규 해 가을하늘 미량 국인석 협원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1
시
오월의 단상
문재학
3353
2017-05-29
180
시
두바이
문재학
3260
2017-05-25
179
시
임이시어 2
문재학
3114
2017-05-08
178
시
무창포 해변의 기적
문재학
3068
2017-05-04
177
시
금산의 보리암
문재학
3167
2017-05-02
176
시
달빛 소묘
문재학
3209
2017-04-27
175
시
옛동산의 추억
문재학
3341
2017-04-24
174
시
잠들지 않는 보스포루스
문재학
3141
2017-04-18
173
시
49재
문재학
3437
2017-04-14
172
수필
터키 여행기
문재학
3111
2017-04-12
171
시
어머니 품속
문재학
3000
2017-04-11
170
시
카파도키아
문재학
3530
2017-04-07
169
시
인연 2
문재학
3424
2017-03-20
168
시
수도교
문재학
3399
2017-03-16
167
시
백설 공주 성
문재학
3451
2017-03-11
166
시
기침소리
문재학
3225
2017-03-04
165
시
태양예찬 2
문재학
3476
2017-02-23
164
시
부부의 정 2
문재학
3357
2017-02-13
163
시
아궁이 추억
문재학
3323
2017-02-06
162
시
세상사는 이치
문재학
3234
2017-02-04
161
시
편지
문재학
2701
2017-02-03
160
시
추억의 바닷가 2
문재학
3352
2017-01-23
159
시
부부의 정
문재학
3060
2017-01-22
158
시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문재학
1
2017-01-17
157
시
고향 그리워
문재학
2727
2017-01-13
156
시
아우슈비츠 수용소
문재학
2966
2017-01-11
155
시
무정세월
문재학
3092
2017-01-06
154
시
까보다로카
문재학
3194
2017-01-06
153
시
여생
문재학
2966
2016-12-30
152
시
겨울밤 소묘
문재학
3067
2016-12-29
151
시
그리운 임아
문재학
2968
2016-12-18
150
시
식욕
문재학
2880
2016-12-17
149
시
야속한 임이여
문재학
3164
2016-12-06
148
시
동영상(살아 있기에)
문재학
2535
2016-12-05
147
시
살아 있기에
문재학
2940
2016-11-30
146
시
청령포
문재학
3279
2016-11-29
145
시
독도
문재학
2480
2016-11-28
144
시
인생살이
문재학
2949
2016-11-26
143
시
고속도호
문재학
2650
2016-11-25
142
수필
아프리카 여행기
문재학
3016
2016-11-25
141
시
빅토리아 폭포
문재학
2955
2016-11-24
140
시
희망봉
문재학
2866
2016-11-19
139
수필
행복이란
문재학
2955
2016-11-03
138
시
가을강물
문재학
3026
2016-10-31
137
시
행복의 문
문재학
2913
2016-10-27
136
시
주름살
문재학
2987
2016-10-22
135
수필
농업진흥지역
문재학
2847
2016-10-08
134
시
인생항로
문재학
2919
2016-10-07
133
시
백지사랑
문재학
2730
2016-10-02
132
시
요양병원에서
문재학
2649
2016-09-24
편안한 시간 되시고 내일도 기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