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49재
작성자: 문재학
조회: 3324 등록일: 2017-04-14
49재 | 詩가 있는 풍경, 자작시1
49 재 ( 齋 )
소산 / 문 재학
하늘도 유족의 심정을 헤아리는지
추적추적 봄비가 가슴을 적셨다 .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생생한 생전의 모습
정겨운 그 모습
비통한 심정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모든 시간위에 떨고 있었다 .
한번가면 돌아올 길 없는
영면의 길
너무나 허전하고도
덧없는 삶이여
명복을 비는
칠칠재 ( 齋 ) 인 49 재 ( 齋 ) 의 날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도
독경소리에 부서지고 있었다 .
雲岩/韓秉珍 협원 눈보라
비봄비
雲海 이성미
꿀벌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345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530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37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163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348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028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579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189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15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720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748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294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16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33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33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17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583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06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712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3942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651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26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665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07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485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765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771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03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251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08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224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098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126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383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231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684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471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474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336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541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3904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708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620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648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25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00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584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333
2018-06-22
231
시
사랑의 빈자리
문재학
3100
2018-06-13
230
시
불꽃놀이
문재학
3129
2018-06-02
오늘도 일교차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