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보지안았어도 본듯 감동적인 글속에 그 참담함을 느낄수있네요 수용소에서 이슬로 살아진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귀여운헐크11.06.05. 07:21
주신 고마운 글 가슴으로 간직하고 감사드립니다... 유월의 하늘 위대하 영영들과 같이 호홉하고 마음속깊이 위로를드립니다.. 울님 사랑과 정으로 같이 호홉하는 우리들의 카페 자주자주 들리고 마음주시고 뎃글도 주시고요...울 카페 유월의 푸른 산야에 행복한 꽃을 피워봅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고귀하게 태어난 생명인데 타의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학살당하고 도륙 당한 영혼들은 원통해서 제대로 눈을 못감고 지금도 구천을 헤메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억울한 영혼을 달래줄 무슨 방법없을까요? 지금 이시대에도 지구상 곳곳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이런 만행이 간간이 저질러 지고 있다는데 가슴아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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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떻게 해놓았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다시는 인류에 있어서는 안될 그런~~~
[민이 주된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봅니다.
또한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는 참 어리석음을 반복하며
여기 까지 진화해왔네요 아마도 그들과
맞서거나 말없이 희생된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저도 허락이 된다면 직접 눈으로 가슴으로 담아 삶의 헛된 욕망들의 부질없음을 깨우치고 싶네요. 멋진 여행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