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문재학 시인의 작품읽기
문재학 시인
소쩍새 울음소리
작성자: 문재학
조회: 3155 등록일: 2016-08-17
소쩍새 울음소리 | 소산/문재학님
소쩍새 울음소리
소산 / 문 재학
한여름 밤
적막 ( 寂寞 ) 을 깨뜨리는
애절 ( 哀切 ) 한 소쩍새 울음소리
열대야를 녹이며
밤을 지새운다 .
소쩍 소쩍
얼룩진 삶에 얽힌
구슬픈 전설
맑은 영혼의 소리는
광대무변 ( 廣大無邊 ) 의 허공
끝없는
은하로 흐르고
소쩍 소쩍 소쩍새 울면
그 옛날
허기를 달래던 시절
가슴시린 그리움들이
고향 산천 풍경 속에
떠오른다 . 아련히
雲海 이성미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자유글마당 전자책 사진방 방명록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9
시
사랑의 길
문재학
3346
2019-07-12
278
시
인생열차
문재학
3531
2019-07-01
277
시
해운대 일출
문재학
3538
2019-06-24
276
시
흘러간 사랑
문재학
3163
2019-06-08
275
시
삶의 여정
문재학
3350
2019-06-01
274
시
홍도 2
문재학
4029
2019-05-30
273
수필
라오스 여행기
문재학
3580
2019-05-17
272
시
임 생각 2
문재학
3189
2019-05-15
271
시
탓 루앙 사원
문재학
3516
2019-05-06
270
시
테이블 마운틴
문재학
3721
2019-04-17
269
시
산촌에 살고 싶어라
문재학
3751
2019-04-17
268
시
회한의 물결
문재학
3294
2019-04-11
267
시
도담삼봉
문재학
3318
2019-04-11
266
시
그 이름
문재학
3334
2019-03-17
265
시
추억에 잠긴 거리
문재학
3434
2019-02-16
264
시
고독한 밤
문재학
2919
2019-02-12
263
시
에즈 선인장 마을
문재학
3585
2019-01-22
262
시
인생길
문재학
3209
2019-01-12
261
시
와디 럼
문재학
3713
2019-01-05
260
시
6.25 사변의 추억
문재학
3943
2019-01-03
259
시
이룰 수없는 사랑
문재학
3652
2018-12-23
258
시
페트라
문재학
3427
2018-12-14
257
수필
요르단. 아부다비. 두바이 여행
문재학
3667
2018-12-12
256
시
버즈 칼리파
문재학
3808
2018-12-08
255
시
사해
문재학
3490
2018-12-08
254
시
백천사
문재학
3769
2018-12-08
253
시
나일 강
문재학
3772
2018-11-13
252
시
들국화 2
문재학
3304
2018-11-07
251
시
피라미드
문재학
3255
2018-11-02
250
수필
이집트 아부다비 여행기
문재학
3909
2018-11-02
249
시
삶의 꽃
문재학
3224
2018-11-02
248
시
아부다비의 왕궁
문재학
3098
2018-10-30
247
시
행복의 발걸음
문재학
3128
2018-10-04
246
시
부차드 가든
문재학
3383
2018-10-04
245
시
여름궁전 분수 쇼
문재학
3232
2018-09-26
244
시
여명 2
문재학
3687
2018-09-18
243
시
홀로 어머니
문재학
3472
2018-09-06
242
시
낙숫물 소리
문재학
3476
2018-08-31
241
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문재학
3338
2018-08-31
240
시
죽마고우를 떠나보내고
문재학
3544
2018-08-16
239
시
신앙의 도시 카트만두
문재학
3905
2018-08-05
238
시
영혼의 도시 바라나시
문재학
3710
2018-08-04
237
사진방
인도. 네팔의 꽃
문재학
3620
2018-07-27
236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2부)
문재학
3651
2018-07-27
235
수필
인도. 네팔 여행기(1부)
문재학
3729
2018-07-27
234
시
타지마할
문재학
4004
2018-07-18
233
시
금은화
문재학
3586
2018-06-26
232
시
부초 인생
문재학
3337
2018-06-22
231
시
사랑의 빈자리
문재학
3103
2018-06-13
230
시
불꽃놀이
문재학
3132
2018-06-02
고달펐던 유년의 그리움이 살아납니다
고운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