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부경 읊으며,
2. 陰符를 그리며,
3. 사람아 四覽我)
4. 뻐꾹 뻐뻐꾹(스캔북)
ㅡ뻐꾹 뻐뻐꾹 2003년 작 자유시집을 스캔북으로 재 상재하다.
ㅡ제5집부터는 민조시 가락를 이용해 글-그리기를 한다. 2007년 #천봉선의 민조시와 禪, 이는 수리 삼사오륙에 대한
춤노래로 사유의 논리화 작업에 정진하며 사색의 방종에서 벗어나 만법귀일의 뫔길을 가고자 하다.
영혼(0)이 하나에서 열까지 훨~훨,
결론은 함께 일.
@절로 되어가는 길 따라
*단정학도성빛 알캥行 999
율8937 합융2022.04.12.불꽃.43만섬쾌결 택천쾌결. 07:20.000.
**방금전 장성 축령산 묘현사 묘각스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까치들이 안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