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법성) 오월의 훈풍 숲길 생태 환경품, 마음껏 호흡數. @다행입니다 하늘품공기중 포근한 사색미, 하늘 흰구름 하얀꽃 힘나는 길 희망찬 ㅎ의 그림에 더욱 평온해 옵니다 *융2022.0512.23:19.000.단정학도성빛 알캥행.(문재학 시인 서재에서)
[한국 시낭송회의 참여 민조시]0527.금빛명상.스곳이턱 산뢰이턱으로 잘 씹어 넘기길. <태극기가 24절기 바람에> 이창원(법성6) 오늘도 두두세네, 박자 맞춰 춤, 함께 노래합세, 통일 韓 해님 따라 적도 황도길, 24절기 바람. 하두세 두두세네 세두세네다, 넋두리 너다여, 2월은 입춘-우수, 우리 설날옷, 꼬까신 노래해. 3월에 경칩-춘분, 동녘 춘영(零)도 겨울잠 깨어날. 4월은 청명-곡우, 맑고촉촉한 비님으로 오셔. 5월에 입하-소만, 작은 것에도 고려해 고마워. 6월은 망종-하지, 까끄라기도 생긋 방긋하지. 7월에 소서-대서 고난 극복 지(智), 광명의 그림글. 8월은 입추-처서, 처녀 귓전에 감미로운 소리. 9월에 백로-추분, 흰 이슬 젖어 가을 가락이요. 시월은 한로-상강, 찬이슬방울, 서리 내려도야. 11월 입동-소설, 천부 마누스, 북극향 마고성. 양력끝 대설-동지, 설국에 핀 꽃, 대삶합육(肉) 빛나. 하나 韓 소한-대한, 태극-음양혼, 본심본은하수(하나다). 두두세 두두세네 세두세네다, 넋두리 너 다여. 세두세 두두세네 세두세네다, 넋두리 너 다여! 오늘도 철학한(韓) 삶, 가슴 안고서, 새 노랠 들어요. 무색의 공기중에 느껴나는 열(十), 세포들 춤춰요. 다 두세 두두세네 세두세네다, 넋두리 너 다여. 여유로 부추기며 서기-공원전 4세기~494(扶餘 亡). *율8937 합융2022.0512.착한나무야! 뚫린 천지비색.21:20.000.단정학도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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