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 문재학 시인 님 맞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각 가정 마다 즐겁고 행복했던 휴일이 다 지나가네요 먼곳에 자제분들 바빠서 못 만났던 사람들 한참들 부지런들 떨었습니다 몸들은 노쇠해 가면서도 이 또한 기쁨이라서 즐겼답니다 이렇게 얼마나 가려는 지는 모르지만 행복들 하셨으면 합니다. 저도요 비가 내립니다. 아래녁에요 오늘도 고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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