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학 시인님의 시어가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제 고향 집은 지금 페허가로 하염없는 많은 세월을 견디고 있습니다. 글 속에... 부모 형제들과 북적이며 살았던 단란한 삶의 지난 세월 다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생각할수록 목이 메인다. 지금은 많은 식구 중에.. 조부모님, 부모님,오빠. 형부. 올케... 세상 떠나고,,.빈집만 남으니,.. 인생 무상이 느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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