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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 등잔불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926
등록일:
2011-10-13
호롱 등잔불
海月 정선규
등 경위로 부어 오르는 태양도
들 수 없어 그림자 형상자국 진 나무 아래
서리서리 찾아드는 님은
소 외 그래도 절망 그래도
아픔 그래도 굽히지 못해 호롱등잔불
나무 아래 드리워져 조력하는 그림자
가난한 살림 부둥켜안고 살다 보니
깁스가 된 안타까운 절망의 풍경
태양의 가시조차 짧아 더불어 사는 세상
사회가 이르는 말 어쩔 수 없어 사시나무 된 운명
그래도 하늘 바라보는 마음 하나로
절망을 돌이켜 해 뜰 날 운영해 주고 싶은
사회복지사 그가 있다. 삶의 여울목으로
<FONT face=Times color=#290066 size=2>호롱 등잔불 </FONT><BR><FONT face=Times color=#290066 size=2> 海月 정선규<BR><BR>등 경위로 부어 오르는 태양도<BR>들 수 없어 그림자 형상자국 진 나무 아래<BR><BR>서리서리 찾아드는 님은<BR>소 외 그래도 절망 그래도 <BR>아픔 그래도 굽히지 못해 호롱등잔불<BR>나무 아래 드리워져 조력하는 그림자<BR><BR>가난한 살림 부둥켜안고 살다 보니<BR>깁스가 된 안타까운 절망의 풍경<BR>태양의 가시조차 짧아 더불어 사는 세상<BR>사회가 이르는 말 어쩔 수 없어 사시나무 된 운명<BR><BR>그래도 하늘 바라보는 마음 하나로 <BR>절망을 돌이켜 해 뜰 날 운영해 주고 싶은 <BR>사회복지사 그가 있다. 삶의 여울목으로<BR></FONT><!--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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