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겨울 달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2048 등록일: 2025-03-02
겨울 달
달은 깨질 듯이 맑았다
가재가 달을 거닐어 갔다
춥다는 것은 맑은 시냇가였다
더 맑아졌다가는 달은 터질 것이다
겨울이면 달 아래 시냇가에 나가
가재 잡는 문화가 생길 것 같다
달은 추워질수록 또렷하게
더 잘 생기고 있다
추위도 즐기면 축제이려니 했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462
시.시조
험한 세상에도 꿈이 있다
정선규
0
9259
2011-06-07
461
시.시조
독도
정선규
0
9709
2011-06-07
460
시.시조
사과향기
정선규
0
10181
2011-06-06
459
수필
참나무 숲에서
정선규
0
10221
2011-06-06
458
수필
개와 주인
정선규
0
10477
2011-06-06
457
시.시조
태양의 사건
정선규
0
10457
2011-06-05
456
시.시조
촛불
정선규
0
10236
2011-06-04
455
수필
가위바위보
정선규
0
10157
2011-06-03
454
시.시조
어둠을 갉아 먹다
정선규
0
10286
2011-06-01
453
수필
아빠와 아들
정선규
0
10087
2011-06-01
452
시.시조
하루의 말소
정선규
0
9749
2011-05-31
451
자유글마당
계절이 바뀔 때면
정선규
0
9768
2011-05-31
450
시.시조
삶의 노래
정선규
0
10235
2011-05-30
449
수필
보슬비 내린 아침
정선규
0
10235
2011-05-30
448
수필
비외우는 나무
정선규
0
9639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