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먼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944 등록일: 2025-02-28
먼 길
꽃잎은 천둥소리에 떨어졌다
생사를 가르는 그 짧은 10초
시간은 절박하고 절실했으리라
민가를 살리기 위해서
죽지 않을 만큼 민가에서 멀어져
산에 머리를 박고 떠나야 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아득했을지
희망을 위한 희망이었다
선택의 순간은 희망이라는 또 다른
길 위의 여정이었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52
자유글마당
반죽이 되는 얼굴
정선규
0
11274
2011-01-17
251
시.시조
가을밤의 서사 곡
정선규
0
10386
2011-01-17
250
자유글마당
골목길
정선규
0
10330
2011-01-17
249
시.시조
무주구천동
정선규
0
10685
2011-01-16
248
자유글마당
요행도 바랄 수 없어
정선규
0
10646
2011-01-16
247
자유글마당
추억 한마디
정선규
0
11090
2011-01-16
246
시.시조
서산 넘어
정선규
0
11377
2011-01-16
245
시.시조
산아! 산아!
정선규
0
11375
2011-01-13
244
시.시조
언덕
정선규
0
11822
2011-01-13
243
자유글마당
화났어요 [1]
정선규
0
12845
2011-01-13
242
자유글마당
죽여봐!
정선규
0
11600
2011-01-11
241
시.시조
햇살 부서지는 날
정선규
0
11310
2011-01-11
240
자유글마당
입이 궁금할 때
정선규
0
11208
2011-01-10
239
시.시조
야생화
정선규
0
11232
2011-01-10
238
자유글마당
바뀐 이름
정선규
0
10879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