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먼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947 등록일: 2025-02-28
먼 길
꽃잎은 천둥소리에 떨어졌다
생사를 가르는 그 짧은 10초
시간은 절박하고 절실했으리라
민가를 살리기 위해서
죽지 않을 만큼 민가에서 멀어져
산에 머리를 박고 떠나야 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아득했을지
희망을 위한 희망이었다
선택의 순간은 희망이라는 또 다른
길 위의 여정이었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282
시.시조
모퉁이 돌
정선규
0
11503
2011-02-06
281
자유글마당
부모님 말다툼
정선규
0
11426
2011-02-06
280
메모.비망록
신의 언어란 무엇인가?
정선규
0
10684
2011-02-05
279
자유글마당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정선규
0
11728
2011-02-05
278
시.시조
달 캐는 밤
정선규
0
11233
2011-02-01
277
자유글마당
버스 안에서
정선규
0
10453
2011-01-31
276
자유글마당
자연 속으로
정선규
0
11241
2011-01-31
275
시.시조
성모의 집
정선규
0
11242
2011-01-30
274
자유글마당
아쉽다
정선규
0
11863
2011-01-30
273
시.시조
화가
정선규
0
16255
2011-01-29
272
시.시조
내가 살아가는 삶은
정선규
0
16584
2011-01-29
271
자유글마당
쥐 잡아먹었어
정선규
0
12077
2011-01-29
270
시.시조
계절의 갈림길
정선규
0
11576
2011-01-27
269
자유글마당
도리도리. 화
정선규
0
12306
2011-01-27
268
시.시조
아침풍경
정선규
0
15890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