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먼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899 등록일: 2025-02-28
먼 길
꽃잎은 천둥소리에 떨어졌다
생사를 가르는 그 짧은 10초
시간은 절박하고 절실했으리라
민가를 살리기 위해서
죽지 않을 만큼 민가에서 멀어져
산에 머리를 박고 떠나야 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아득했을지
희망을 위한 희망이었다
선택의 순간은 희망이라는 또 다른
길 위의 여정이었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32
시.시조
균형 정선규
0
11692
2010-11-04
131
메모.비망록
자취방 살림 장만하기 정선규
0
11864
2010-11-03
130
자유글마당
당신은 인사부장이십니다 정선규
0
12313
2010-11-03
129
시.시조
묻는 길 정선규
0
15809
2010-11-03
128
메모.비망록
꿈... 정선규
0
15420
2010-11-03
127
시.시조
꽃을 꺾다 정선규
0
12046
2010-11-03
126
자유글마당
둘이 합쳐 일곱 자리 정선규
0
11375
2010-11-01
125
시.시조
마음 길 정선규
0
11696
2010-10-31
124
시.시조
시향의 동정 정선규
0
11544
2010-10-30
123
자유글마당
아버지의 유언 정선규
0
10945
2010-10-30
122
자유글마당
찐빵가게 사장과의 데이트 정선규
0
11360
2010-10-30
121
자유글마당
시인의 부부싸움 정선규
0
11609
2010-10-29
120
시.시조
골목길 정선규
0
12548
2010-10-29
119
자유글마당
담배 끊는 이야기 정선규
0
12142
2010-10-28
118
자유글마당
비외는 나무 정선규
0
12361
2010-10-28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