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먼 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903 등록일: 2025-02-28
먼 길
꽃잎은 천둥소리에 떨어졌다
생사를 가르는 그 짧은 10초
시간은 절박하고 절실했으리라
민가를 살리기 위해서
죽지 않을 만큼 민가에서 멀어져
산에 머리를 박고 떠나야 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아득했을지
희망을 위한 희망이었다
선택의 순간은 희망이라는 또 다른
길 위의 여정이었으리라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77
자유글마당
이럴 때라면 정선규
0
11100
2010-11-30
176
시.시조
초승달 정선규
0
11621
2010-11-30
175
자유글마당
시장 가느냐 정선규
0
10893
2010-11-29
174
시.시조
양파 정선규
0
10986
2010-11-28
173
자유글마당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정선규
0
10570
2010-11-28
172
시.시조
비 내리는 밤 정선규
0
10462
2010-11-27
171
메모.비망록
내 사랑에 대하여 정선규
0
10314
2010-11-27
170
자유글마당
사람은 죽어야 늙는다 정선규
0
10615
2010-11-26
169
시.시조
가로수 잎의 행방 정선규
0
10815
2010-11-26
168
자유글마당
그 사내 정선규
0
10635
2010-11-26
167
자유글마당
작가 소개 / 정선규 시인 정선규
0
10861
2010-11-25
166
자유글마당
벼락을 쫓아가서 맞다 정선규
0
11702
2010-11-25
165
시.시조
빈 의자 정선규
0
11226
2010-11-25
164
시.시조
심리 정선규
0
11208
2010-11-25
163
자유글마당
보쌈 당했다 정선규
0
11205
2010-11-25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