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하루 묵상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971 등록일: 2025-02-26
하루 묵상
아침에 눈을 뜨니
창밖으로 파란 하늘이 닿았다
파래서 상쾌하고 시원해서 유쾌하고
활짝 열린 하루를 통쾌하게 맞았다
하루는 태몽을 꾸는 기분이었다
아기의 하루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뽀송해질 것 같은 아기 냄새였다
온종일 아이들 생각이었다
자식 자식의 자식
또 자식의 자식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497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46
2022-07-26
1496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72
2022-07-26
1495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45
2022-07-26
1494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15
2022-07-26
1493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570
2022-07-26
1492
자유글마당
시편을 묵상하며 정선규
0
3406
2022-07-26
1491
자유글마당
사람을 아십니까? 정선규
0
3367
2022-07-17
1490
자유글마당
문득 정선규
0
3498
2022-07-17
1489
자유글마당
삶이 궁금하다 정선규
0
3475
2022-07-12
1488
자유글마당
시민은 봉이 아니다 정선규
0
3633
2022-07-12
1487
자유글마당
시민의 눈 정선규
0
3701
2022-07-11
1486
자유글마당
비의 끝은 맛깔스럽다 정선규
0
3703
2022-06-23
1485
자유글마당
나무에서 정선규
0
3642
2022-06-23
1484
자유글마당
하늘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정선규
0
3606
2022-06-23
1483
자유글마당
촛불 정선규
0
3668
2022-06-12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