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감칠하다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372 등록일: 2025-02-23
감칠하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고기를 밀고 당기는 목수가
고기 맛 알았다
소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겹겹이
비계를 밀어 세 겹의
돼지갈비 보탰다
대패를 가볍게 당겼다가 얇게 밀었다
고기 맛은 일어났고 깎아지른
삼겹살은 맛깔났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2
시.시조
어머니 기도 정선규
0
22890
2010-09-14
11
시.시조
보고 싶다 정선규
0
39037
2010-09-14
10
자유글마당
새록새록 자라는 모습을 보며 [1] 정선규
1
48766
2010-09-12
9
자유글마당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정선규
0
44643
2010-09-12
8
자유글마당
오늘 봄의 서정은 정선규
0
27765
2010-09-12
7
자유글마당
봄 향기 배달 정선규
0
42443
2010-09-12
6
자유글마당
봄꽃 한 송이 피었습니다 정선규
0
25675
2010-09-12
5
시.시조
그리운 삶의 여운 정선규
0
19293
2010-09-12
4
시.시조
단잠 정선규
0
17477
2010-09-12
3
시.시조
정상에서 정선규
0
16049
2010-09-12
2
시.시조
독도의 꽃은 정선규
0
14971
2010-09-12
1
시.시조
누나 손맛 정선규
0
13274
2010-09-12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