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풍경의 향기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332 등록일: 2025-02-16
풍경의 향기
개미가 여럿이 줄지어 갔다
반듯한 줄은 쭉 찢으면 빗금 치듯
그대로 찢어져 버리는
김치의 마음씨 같았다
검은 알갱이가 내장을 따라 흘러내렸다
얼마나 정갈한지 그 모습은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았다
몸의 일부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했다
내장에서 검은 알갱이가 땅속으로
쏟아졌다
풍경소리 유별나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692
시
이 계절
정선규
0
776
2025-03-09
1691
시
내 영혼의 우주
정선규
0
783
2025-03-06
1690
시
하늘바라기
정선규
0
764
2025-03-06
1689
시
불후의 명작
정선규
0
818
2025-03-05
1688
시
그 여자
정선규
0
749
2025-03-05
1687
시
무심히
정선규
0
766
2025-03-04
1686
시
의식
정선규
0
784
2025-03-04
1685
시
영혼의 집
정선규
0
805
2025-03-03
1684
시
바위
정선규
0
957
2025-03-03
1683
시
이상한 나무
정선규
0
962
2025-03-02
1682
시
겨울 달
정선규
0
983
2025-03-02
1681
시
화가 움직였다
정선규
0
958
2025-02-28
1680
시
먼 길
정선규
0
954
2025-02-28
1679
시
밥 먹기 싫은 날
정선규
0
1016
2025-02-27
1678
시
내 마음의 정사각형
정선규
0
972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