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내리는 세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508 등록일: 2025-02-09
내리는 세월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과거를 지나서 현재에서 공간을 열었고
미래로 간다고 했다
공간의 비치된 시간은 앞뒤 좌우 위아래
없는 질서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것을 인생이라 불렀다
운명이기도 하고 숙명이라고 했다
순리라고 단정했다
흐르는 바람 따라 물 따라
유유히 흘러가련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407
시
겨울바람 정선규
0
3797
2021-08-20
1406
시
바라보기에도 아까운 당신 정선규
0
3711
2021-08-18
1405
시
시간의 굴레 정선규
0
4022
2021-08-17
1404
시
청춘의 빈곤 정선규
0
3946
2021-08-14
1403
시
가위눌림 정선규
0
3868
2021-08-13
1402
시
인생을 읊다. 정선규
0
3686
2021-08-12
1401
시
겨울 남자 정선규
0
3665
2021-08-11
1400
시
자신의 현상 정선규
0
3795
2021-08-10
1399
시
인생의 노래 정선규
0
3836
2021-08-10
1398
시
바람의 끝 정선규
0
3794
2021-08-06
1397
수필
11년의 작업 정선규
0
3713
2021-08-04
1396
수필
인생의 여정 정선규
0
3839
2021-08-03
1395
시
시간은 삶 정선규
0
3865
2021-06-08
1394
시
위기의 계절 정선규
0
3845
2021-06-08
1393
시
물고기 냄새 정선규
0
3881
2021-06-08
작가별 서재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