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내리는 세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518 등록일: 2025-02-09
내리는 세월
시간은 멈추지 않았다
과거를 지나서 현재에서 공간을 열었고
미래로 간다고 했다
공간의 비치된 시간은 앞뒤 좌우 위아래
없는 질서의 연속이었다
나는 그것을 인생이라 불렀다
운명이기도 하고 숙명이라고 했다
순리라고 단정했다
흐르는 바람 따라 물 따라
유유히 흘러가련다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42
시.시조
희망진료 센터에는
정선규
0
12726
2010-09-26
41
자유글마당
이러지 마세요
정선규
0
13127
2010-09-25
40
시.시조
시향의 동정
정선규
0
13708
2010-09-25
39
자유글마당
지금은 전화통화 중
정선규
0
15562
2010-09-23
38
자유글마당
한 송이 꽃을 피워 보세요
정선규
0
20518
2010-09-23
37
시.시조
행복 지랄
정선규
0
36724
2010-09-22
36
시.시조
제사
정선규
0
21504
2010-09-22
35
자유글마당
억울한 물 도둑
정선규
0
21695
2010-09-21
34
프로필
정선규 시인의 프로필
정선규
0
15754
2010-09-20
33
시.시조
세월의 망각
정선규
0
14643
2010-09-20
32
시.시조
낮은 자
정선규
0
14633
2010-09-20
31
시.시조
디스크 시뮬레이션
정선규
0
14466
2010-09-20
30
시.시조
담쟁이
정선규
0
14582
2010-09-20
29
시.시조
이어도
정선규
0
14344
2010-09-20
28
자유글마당
겁을 먹어서
정선규
0
13791
201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