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조롱박 풍경화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11011
등록일:
2010-11-18
조롱박 풍경화 海 月 정선규
해 가는 길
동쪽에서 서쪽으로
하늘길 지름 잘라
쪼개는 반나절 품삯
김씨네 수박밭에
오씨네 호박밭에
하루 정수리로부터 배 밑까지
달려드는 반나절 시골 풍경화 신책
어이! 하늘 해 씨
오늘도 잘 머물러 주게
수박 오이 배추 열무 자네 마음이 거름이야
가을이 오면 계산대가 많이 바쁠 것일세
조롱박 풍경화 海 月 정선규<BR><BR>해 가는 길<BR>동쪽에서 서쪽으로<BR>하늘길 지름 잘라 <BR>쪼개는 반나절 품삯<BR><BR>김씨네 수박밭에<BR>오씨네 호박밭에<BR>하루 정수리로부터 배 밑까지<BR>달려드는 반나절 시골 풍경화 신책<BR><BR>어이! 하늘 해 씨<BR>오늘도 잘 머물러 주게<BR>수박 오이 배추 열무 자네 마음이 거름이야<BR>가을이 오면 계산대가 많이 바쁠 것일세<BR>
댓글 :
0
건
이전글
이럴 수가 더워서
다음글
피비린내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1482
자유글마당
사람은 이기적이다.
정선규
0
4277
2022-06-06
1481
자유글마당
꿀물 같은 사랑
정선규
0
4499
2022-05-28
1480
메모.비망록
흘러가는 생각
정선규
0
4425
2022-05-11
1479
자유글마당
왜 사니?
정선규
0
4405
2022-05-08
1478
메모.비망록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정선규
0
4544
2022-05-07
1477
메모.비망록
시간들의 입자
정선규
0
4390
2022-05-06
1476
메모.비망록
사람으로 사람을 바라본다.
정선규
0
4675
2022-05-04
1475
메모.비망록
헤아리는 표현
정선규
0
4446
2022-05-03
1474
메모.비망록
비온 자리
정선규
0
4360
2022-05-01
1473
메모.비망록
꽃이 진 자리
정선규
0
4496
2022-04-23
1472
메모.비망록
그 남자
정선규
0
4308
2022-04-19
1471
메모.비망록
꽃길
정선규
0
4427
2022-04-11
1470
메모.비망록
오늘
정선규
0
4528
2022-04-07
1469
메모.비망록
번복하는 사람
정선규
0
4494
2022-04-07
1468
시
어느
정선규
0
4500
2022-03-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