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 문인서재 / 문학관.com / 문인.com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문인.com
작가별 서재
김성열 시인
김소해 시인
김순녀 소설가
김진수 큰길 작가
김철기 시인
류금선 시인
문재학 시인
민문자 시인
배성근 시인
변영희 소설가
송귀영 시인
안재동 시인
양봉선 아동문학가
오낙율 시인
윤이현 작가
이기호 시인
이영지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룻 이정님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정선규 시인
정태운 시인 문학관
채영선 작가
하태수 시인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
▲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
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하늘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024
등록일:
2022-06-23
하늘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고 있다. 온대지를 적시고 흘러간다.
하늘에서 후다닥 떨어지는 비는 땅에 딩굴어 온몸으로 대지를 적신다.
그리고 다시 몸을 곧추세우고 길을 떠난다.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강으로 흐른다.
때로는 비가 오는 둥 마는 둥해서 농담을 했다. "하늘도 비가 아까운가보네.
그래서 내릴까. 말까. 직무유기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하늘은 일을 쉬지 않았다.
적당한 때를 따라서 이는 비와 늦은 비를 내려왔다.
만약, 하늘이 바다를 포기했다면 선순환은 없었다.
비는 바다를 이루고 있다가 하늘로 향한다. 물은 증발하기 때문이다.
마치 성장과 분배처럼 선순환의 구조를 생각하게 한다.
강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은 비를 가졌기 때문이다. 생명은 하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a name="top" style="color: rgb(85, 119, 255); font-family: 굴림; text-align: -webkit-center;"><table width="947"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825" valign="top"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table width="100%"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 colspan="4"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 padding: 10px 0px;"><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9px; padding: 5px 15px;"><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하늘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br></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비가 내리고 있다. 온대지를 적시고 흘러간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하늘에서 후다닥 떨어지는 비는 땅에 딩굴어 온몸으로 대지를 적신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그리고 다시 몸을 곧추세우고 길을 떠난다. 바다를 포기하지 않고 강으로 흐른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때로는 비가 오는 둥 마는 둥해서 농담을 했다. "하늘도 비가 아까운가보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그래서 내릴까. 말까. 직무유기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하늘은 일을 쉬지 않았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적당한 때를 따라서 이는 비와 늦은 비를 내려왔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만약, 하늘이 바다를 포기했다면 선순환은 없었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비는 바다를 이루고 있다가 하늘로 향한다. 물은 증발하기 때문이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마치 성장과 분배처럼 선순환의 구조를 생각하게 한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강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왜냐하면,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div><div id="ct" align="justify" style="font-size: 14px; line-height: 1.5; background-image: url(" background_upload="" 1312252388-92.jpg");="" background-repeat:="" repeat-y;="" background-position-x:="" 100%;"="">하늘은 비를 가졌기 때문이다. 생명은 하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a>
댓글 :
0
건
이전글
나무에서
다음글
촛불
번호
전체분류
프로필
시
수필
시.시조
소설
평론
메모.비망록
자유글마당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987
수필
따 데기와 물랭이
정선규
0
10254
2014-08-05
986
시
바람의 길
정선규
0
9816
2014-08-01
985
시
은빛 비단 용
정선규
0
9163
2014-08-01
984
시
거미 줄
정선규
0
8795
2014-08-01
983
시
야외 예술의 전당
정선규
0
8777
2014-08-01
982
수필
성경의 언어
정선규
0
8894
2014-07-29
981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61
정선규
0
8858
2014-07-26
980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60
정선규
0
8531
2014-07-18
979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60
정선규
0
8336
2014-07-18
978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9
정선규
0
8936
2014-07-15
977
시
노아의 방주
정선규
0
8996
2014-07-08
976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8
정선규
0
8710
2014-07-08
975
자유글마당
신의 문학, 구원의 문법 57
정선규
0
8651
2014-06-27
974
수필
잠뱅이의 생각
정선규
0
9473
2014-06-25
973
시
한량
정선규
0
10346
2014-06-1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사이버문학관(문인 개인서재)입니다
사이트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Contact Us ☎(H.P)010-5151-1482 | dsb@hanmail.net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