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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관

 
정선규 시인의 작품읽기

정선규 시인
작성자: 정선규 추천: 0건 조회: 4727 등록일: 2020-03-09

 

아브라함의 나이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 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이만하면 됐지 싶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그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이었다.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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